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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들 ‘해파리떼’와 전쟁중

바다의 개평꾼 갈매기 한입에 고기 세마리씩이나 냉큼 물고

강구항엘 나갔더니...‘해파리떼로 인해 작업을 할수 없다고 합니다.

 

해파리떼의 위험성은 몇 년전 삼사앞바다 조업현장에서 직접봤습니다. 해파리떼로 인해 그물에 걸려든 해파리떼 무게로 인해 조업선을 뒤집어..사고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바다생태계를 교란시키는건 물론...조업에 상당한 지장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와중...갈매기가 아..글세...한입에 정어리를 세 마리나 냉큼 낚아채가고 있습니다. 무조건 먹고보자...아주 날쌥니다.

 

지구촌 기후온난화..바다생태계변화와 오염등으로 인한 조업부진은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각어선마다...기름값도 못건진 경우가 허다합니다.

 

한평생 바다와 함께 살아온 어부들.......한숨....넓은 바다로 퍼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얄미운 갈매기는 한입에..고기를 세 마리나 물고 달아납니다.


 

말하자면 개평꾼...

 

한 외국인선원...한국말 잘합니다. 급하니..연로한 어부에게 아부지아부지’‘그 말로...모든게 다 통한 것 같습니다.

 

한국말 잘하네...그 말을 알아들었는지? 씽긋 웃습니다. 어디 바다뿐입니까? 돌아보면 제도권 최상층을 제외한 모든 국민들이 다 어렵습니다.

 

그중 자영업자들...하루가 멀게 새로 커피집이다. 뭐다..오픈하지만...얼마가겠습니까? 이렇게 서민경제가 하루가 다르게..곤두박질쳐...서민들의 신음소리가..들린지도 꽤 되었습니다,만은..


 

그래도 지역 토호부자들은 까딱없습니다.

 

서민경제가 어려울때일수록 부자들은 재미가 더 쏠쏠하답니다. 결국 전쟁이나도..힘없는 서민들만 총들고 나가서 싸워야 되는게 운명처럼 되었습니다.

 

부자들은 지구가 훼딱 뒤집어져도.....잘먹고 잘삽니다. 앞으로는 영원히 개천에서 용나는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저..생활에 달인...그 고달픈 힘자랑을 해야만이 겨우 목에 풀칠이나 하는 나라...

 

서민들의 이런 서러운 현실 그 누가 만들었을까요?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기겠습니다.


포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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