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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출마자

하병두 무소속 영덕군의원후보 출정식 지지자들로 북적

원전부지의 석리,노물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않도록 ‘영덕군의원’으로서..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것도 밝혔다.

하병두 무소속 영덕군의원후보 출정식이 531일 오후5시 강구성결교회앞에서 가졌다.

 

이날 삼삼오오 또는 일찍 찾아왔다가 그늘에서 쉬는 지역주민들..하병두후보를 전폭적으로 신뢰하는 많은분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잠깐 하병두후보와 본기자와의 인연은 무려 20여년전으로 그동안 하병두후보의 속사정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다.

 

과묵한 성격으로..말을 잽싸게 밷지않고...한템포 쉬었다가...입을 떼는 신중한 분으로 기억한다. 한때 우여곡절을 겪은 일이며, 그 일로 인해서...본기자는 하병두후보 부인이 운영하는 미장원을 찾았을 때..하병두후보 부인은 그저 눈물만 흘렸을뿐..부인 역시 언행을 신중히 하는분으로 기억한다.

 

매사 온화하고 대인관계가 부드럽고, 합리적인 하병두후보가 오늘 출정식에선 다소 격앙된 표정이었다.

 

하병두후보는 울진대게축제를 보고 영덕대게축제초대 추진위원장을 맡아...영덕대게축제를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이끌어왔다는 간략한 소개를 시작으로...

 

본인의 사업체를 말아먹고..급기야는 부인이 하는 미장원수입으로 생활하는 어려움도 겪었다는 말에...하병두 후보 부인은 눈시울을 붉혔다.

 

또 하병두후보 출정식에 참석한 영덕군의회 초대 군의장을 역임한 임성창회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했다.

 

초대 영덕군의회 임성창군의장부터 이상열의원,최종열의원,병곡외 영덕전지역출신 군의원들은 거의 학부출신이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인들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는 분들이었다는게..군민들은 평가를 지금도 하고 있다.

 

하병두후보는 지금도 영덕군의회 초대 의정기록을 보고..많이 배우고 있으며, 정말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해온 역사를 보고..임성창 초대군의장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하병두후보의 주장에 의하면...한집안에도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어서..자식을 훈육시키고, 모범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하기까지...가장으로서 기강을 바로잡고..부모가 자식들에게 존경받을수 있어야 하는데,

 

하물며...4만여 군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해야하는 군의원후보를 당권력을 내세워 일방적으로 내리꽂는다면...그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들에게 돌아간다고 밝혔다.

 

또 하병두후보는 강구연안항 역시 여객선,화물선입출항이 활성화되면, 영덕경제의 잠재력이 그만큼 높아지는 것임을 알고... 추진해왔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원전유치 역시 초지일관으로 찬성해왔다는 사실 찬성이유는 사람이 있어야 경제가 발전한고,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므로...청년일자리가 그만큼 많이 생기기 때문이었다.

 

원전특별지원금 380억원..이자수익 100억원의 지원금 약500억원 그 지원금을 찬,반을 떠나서...영덕주민들을 위해 사용했어야 했다. 막말로 줘도 못먹나?는 아쉬움을 보이기도 했다.

 

또 원전부지의 석리,노물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않도록 영덕군의원으로서..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것도 밝혔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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