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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출마자

‘막바지 선거 부담 벗고 유종의 미 거둘 것’

이희진 후보, 선거 D-3 맞아 선거전략 전환 방침 표명
여론조사 시종일관 ‘독주’ 결과에 경쟁 접고 주민 의견 수렴에 치중
초선 성과 확인 자신감 바탕으로 일찌감치 군정 공백 메우기 나서


이 기사는 이희진 영덕군수후보 선거사무실 요청으로 보도함.

6.13지방선거일을 이틀 앞두고 각 후보 진영이 막판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이희진 자유한국당 영덕군수 후보는 남은 기간을 민심 청취에 집중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희진 후보는 10'앞으로 남은 3일 동안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공식유세를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더 많은 현장에서, 더 많은 영덕군민들을 만나 생생한 민심의 목소리를 청취하는데 치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남은 선거일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이지만 각종 여론조사를 비롯해 다양한 근거를 종합한 결과, 군정의 공백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상대후보와의 경쟁보다는 민심 청취가 더 필요하다는 판단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 후보 측에 따르면 그 동안 지역언론사의 영덕군수선거 여론조사는 올해 1월과 2월 한번씩 2, 52, 61회 등 모두 5회 실시됐다.

 

그 결과 이희진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장성욱 후보와 2번의 조사에서 이른바 더블 스코어’, 2배 이상의 지지율 격차를 보이는 등 독주 양상을 보여왔다고 자체분석을 내놨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 참조>

이희진 후보는 이 같은 결과는 군민들께서 지난 민선6기 영덕군정의 성과를 신임한 것인 만큼 그 뜻에 보답하는 길은 선거로 인한 공백을 최소화하면서 민선7기를 준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혔다.

 

이후보는 역대 영덕군수선거에서 고질적 병폐로 지적돼 온 흑색선전 등 불탈법 선거의 구태가 이번에는 크게 개선된 점에 대해서도 의미를 부여했다.

 

이희진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영덕군민의 의식수준이 예전처럼 회복됐음을 확인한 점도 매우 고무적이다. 선거 초반의 흑색선전이 군민의 외면을 받으면서 안정적인 지지율로 이어진 바탕에는 이런 현실이 반영돼 있다고 밝혔다.

 

이희진 영덕군수 후보는 선거일까지 운동원들과 함께 긴장을 놓지 않겠지만 선거의 중심은 경쟁에서 민심청취로 옮기겠다면서 하지만 380억원 환수 문제, 강구항 사업 변경 등 상대후보가 정책검증을 제안해 오면 언제든지 응해 정책경쟁과 영덕 발전의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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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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