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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영덕군수 영해만세시장 추석명절 장보기나서

영덕군내 재래시장중 가장 상거래를 활발하게 하는 곳

이희진 영덕군수는 910일 영해만세시장에서 추석명절 장보기에 나섰다. 이날 최기상 농협중앙회 영덕군지부장 백호진 영해면장 영덕군청 시장관계굥무원들이 함께 시장장보기를 했다.

 

요근래 찌는듯한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강구,영덕,영해를 다니자면...힘들었을것으로 본다. 더구나 얼차례 [난전 할머니들의 물건을 살려면..뻣뻣이서서 살 수 없는 노릇이어서]눈도 맞추고 생활이 어떤지..서로 소통도 해야하고...얼차례를 수없이 반복 앉았다. 일어섰다.

 

지칠만하다. 그와중에도..어쩌다 한 할머니가 자리를 비운사이 다른곳으로 이동할려고 하면..급하게 와서 내물건은 좀 안사주능교...또 할수 없이 얼차례 반복...

 

뭐 재미있자고..하는 말이나...힘든건 사실이다.

 

영해만세시장에는 가까운 축산면은 물론 영양,울진 그리고 병곡 창수에서 시장을 찾는 관계로 영덕군내 재래시장중 가장 상거래를 활발하게 하는 곳이기도 하다.

 

또 모든 물건이 저렴하다. 그 저렴한 맛에..영덕,강구등지의 주민들도 찾는다. 없는게 없을 정도로 상품이 다양하다.

 

그중 고추등 채소와 과일...또 생선 특히 제수용품 어물은 영해가 상당한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바...이른바..집안 대소사가 있을땐 으레 영해시장을 찾는다.

 

또 아직도 유교사상이 강한곳으로 소위 양반님들이 전통문화를 지키는곳으로...지역문화의 산실이기도 하다.

 

그러니..이희진 영덕군수의 얼차례는 계속 반복된다.

 

그옛날 막시집온 새색시가...집안어른이 방에 들리면 일어섰다. 앉았다.를 반복했듯이...또 백호진 영해면장은 매우 신중한분인 동시에..말한마디 듣기가 힘든분이다.

 

그저 싱긋이 웃으면 바로 인사다.

 

공직자의 기본에 충실하다고 해야하나...요즘 영덕군 간부공무원들의 표정을 보면 그야말로 풀이죽어있다.

 

경험있는 간부공무원들이 의기소침한다면...영덕군민들은 손해가 크다. ‘의기소침하다는건 몸을 사리는것이고...몸을 사리면 자연..맡은 업무에 열심히 일할수 없는 말못할 환경에 놓여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런 현상이 어디 공직사회만 그렇겠는가?

 

그래도 장보러 나온 주민들과 반가운 인사를 건내면서..시름을 잠이 잊는 것 같기도 하다. 영해시장에 영양등지에서 고추농사짓는분들이 많은 관계로...

 

가을이면 고추를 매입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는데...올해는 물어보는 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누가 물어봐야 헐값이나마 팔것인데...아예 물어보지안는다는 푸념들이다.

 

그들이 원인분석한바....

 

음식점 장사가 안되는 것이 첫째 원인으로 꼽았다. 그도 그럴것이...자고일어나면..음식점이 문닫고 있는 실정이니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도 추석대명절인 만큼 많은분들이...부모 또는 자녀들과 함께 대목장보러 나와서..그동안 뜸했던 사람들과 인사도 나누는등...자못 흥겨운 분위기다.

 

주민들은 희안하게...제가 카메라 맨날과 메지 않는 날을 정확하게 알아서...저번장엔...울진갔다온다고 피곤해서...카메라를 안메고 나갔더니..오늘은 왜? 카메라를...그분들은 제가 언제등 항상 시도때도 없이 카메를 메고 촬영하는 사람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도 가끔은 어깨가 고장날때도 있거든요...

 

모든분들에게 알 수 없는 시름이 표정에 나타났습니다. 뭐 시장이란곳이...온만말들이 다 무성하게 돌아다니는곳이라서...전 그저 듣기만 합니다.

 

그러다가 좀 심하다 싶으면..지금 말 잘못하면 큰일난다. 정도로 합니다. ᄃᆞ가오는 미래를 예측할수 없기에...일말의 불안감은 주민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포토리뷰


강석호 의원, 추석맞이 지역 전통시장 방문 강석호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9월 5일부터 9월 12일까지 영양·영덕·봉화·울진 4개군의 전통시장을 방문한다. 강 의원은 9월 5일 영덕 영해시장을 시작으로 4개군 지역의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이용하기 홍보와 함께 추석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민심에 귀를 기울인다. 또한 추석을 맞아 시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라는 추석인사를 드린다.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강 의원을 비롯한 지역 당원협의회 당직자들은 차례상에 올릴 송편, 채소, 고기 등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명절 준비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노인정, 상가, 택시부 등을 방문하여 추석맞이에 불편함은 없는지 미리 살펴보고, 소방서 등 관공서를 방문하여 철저한 안전관리가 되고 있는지 점검할 예정이다. 강 의원은 “최저임금 인상, 여름폭염, 농산물 값 하락 등으로 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이 많았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가 서로 도우며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 전통시장 투어는 9월 5일



영덕읍 ‘여름날의동화’ 시작 친환경먹거리 풍성 영덕읍의 ‘여름날의동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영덕하면...복숭아 그리고 산송이가 전국생산량 1위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며칠전‘영덕읍 덕곡천[친수공간]개막식이 있었습니다. 며칠동안 사진을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관하고만 있었습니다. 그런데...영덕읍의 여름날이 한층 더 가까이 왔고, 본기자가 영덕읍에 거주하다보니..자연..스럽게...영덕읍을 좀 알려야되지 않을까? 거기다가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도..소개해보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해서 평소 본기자가 자주 애용하는 ‘영덕농협[조합장 우영환]’을 찾았습니다. 찬일환전무께서는 김과장과 중요한 의논중이고...강구농협에서 근무하다 영덕농협으로온 김과장[여성]도 창구직원과 소통중입니다. 더구나 영덕농협에서는 8월1일부터 ‘복숭아선벌’작업에 필요한 인원을 뽑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가 생기고..그 일자리가 생김으로해서..지역주민들은 지역에서..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게되면..그것이 바로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요즘 어렵잖아요...소상공인이나..자영업자..그분들만 어렵나? 지역을 대표하는 농협조합장,축협조합장,산림조합장,수협조합장...다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