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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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덕장은 아주 쾌청합니다.

시장장사가 통안된탓에...흑묘든백묘든 그 누구던 물건만 팔아준다면 싫다고 할 이유가 있나요..

사실은 지난 며칠간 심한 몸살감기로..고생을 했습니다. 아직도 완쾌된 것은 아닙니다. 어제강구장을 가보니..정말 장사가 안되고..비는 오는데...좀 쓸쓸했습니다.

 

해서 오늘 영덕장을 무거운 카메라 겨우 메고 나가봤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아주 쾌청했습니다. 같은 지역주민으로서..서민들의 삶의터전인 영덕장에 장사가 좀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입니다.

 

오늘은 신안호 최사장부부도,김광열전기획감사실장도,이상홍 지역경제과장 부부도 나왔고, 멀리 부산에서도 많은분들이 오셨네요..노란옷들이...영덕시장을 휩씁니다.

 

또 영덕지역 주민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할매 할배들...유모차를 이끌고...나와서 이것 저것 사갑니다.

 

다문 얼마라도 십시일반 보태자하는 마음에서겠지요. 그런데 일부 시장내 붙밖이처럼 장사하는분..얄짤 없습니다. 옛말에 노당나귀 꾀가 많다고 했습니다.

...

가을철 무우.,과일은 직접나와서 판매하는것이 농가에 도움되겠지만 각노인당마다 먹을것 따뜻한 보일러틀어주고..뭐 아쉬울께 없는데도...딱 자기욕심만 부리는 분들이 더러는 있습니다.

 

이분들은 물건 받을만큼 다 받습니다. 거기다가 꾀도 얼마나 많은지...좀 그러한게많습니다. 그래도 지역주민이니까..라는 마음에서 팔아줍니다.만은 때론 좀 거시기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영덕시장내 채소가게들...겨울이나여름이나 사계절 영덕지역 채소를 다 대주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분들의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또 채소를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이분들은 세금다 내고 개인사업자등록까지 다 한분들인데...오늘장엔 눈이 휘둥그래지네요..

마찬가지입니다. 공무원들 역시 매장마다 무엇이든 구입합니다. 그들은 유리지갑..다들 아시지요..

일부 강구수협 상인중 아주 떼부자된분들도 있답니다. 남의말이니 다 믿을수는 없지만..아무튼 장사잘하는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지품삼화출신 출향인을 만났습니다. 이분들이 저에게 단돈 4천원짜리 팥죽한그릇과 미주구리회를 좀 주었습니다. 이분들의 요구가 자기들 사진을 메인에 올려달라는것이었습니다. 해서 그 약속 지키려고 합니다.

 

종교야...자유가 있으니...또 시장상인들이야..그동안 시장장사가 통안된탓에...흑묘든백묘든 그 누구던 물건만 팔아준다면 싫다고 할 이유가 있나요...

 

사진을 보다시피 시장내 중앙통로가 횡합니다.

 

해서 향미네 복순내 그옆에..두사람에게 빨리 물건가지고..난전으로 나가라고 권유했습니다. 장날에만 나오는분들이라...다 못팔면 생선가격은 비싸고..적자볼텐데...난전으로 나간분들 옆에서...아주 춤까지 춰가면서..‘사가라고...할짓 다했습니다.

 

다행히..다 팔았습니다.

 

오늘은 울진아저씨..물메기 실한놈들 몇 마리 가지고 왔네요...물메기값이 비싼건 물론 아직까지 잘 잡히지 않는 관계로..가격대가 꽤..그런데도..몇마리 팔았군요.

 

갑장은 그동안 무더운 여름내내 땀흘리면서 장사한탓에...아마..건강이 신통치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갑장 딸만 나왔네요...

 

저 비싼오징어 어떻게 다 파냐? 걱정스러워서...옆에 붙어서..제나름데로...도와주었습니다. 지나간던 우리 새댁이 형님들이...아주 잘한다..박수까지 쳐줍니다.

 

저에게 뭐가 생기느냐고요...물론 있지요...재수있으면 오늘처럼 팥죽한그릇 얻어먹고, 또 재수 있으면...옛다 먹어라..오늘은 단감 4개 얻어서...고등어파는 형님 한 개주고..제 가방에 세 개넣어가지고 왔습니다.

 

오늘 제가 장본건 고추2,000원어치...사고나니...주머니를 뒤져보니...돈이 딱 떨어졌습니다. 허허허 그래도 단감3개와 단팥죽한그릇....갑장딸이..골벵이 몇 마리 주네요...이만하면...혼자하는 살림살이..좀 보탬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포토리뷰


강석호의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영덕·울진 피해현장 방문.. 강석호 국회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 자유한국당)이 연일 태풍 ‘미탁’ 으로 피해입은 영덕과 울진 수해복구 현장을 찾고 있는 가운데 7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현장을 방문하여 정부 차원의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먼저 영덕 강구시장 침수현장을 방문하여 피해현황과 응급복구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이후 울진 온정면 금천 제방 유실 현장과 기성면 주택 침수매몰 피해지역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독려했다. 강 의원은 “태풍 콩레이의 아픔이 씻기기도 전에 또다시 수해를 입었다”며 “피해입은 군민들의 마음을 보듬고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진 장관은 “주민들이 먼저 생활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배수시설 등 응급복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석호 의원 배우자와 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 당원협의회 여성위원회는 영덕 창수면 인량리 가옥침수 가구의 가재도구를 세척하고 병곡면에서 이불ㆍ옷 등 이동빨래방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덕읍 ‘여름날의동화’ 시작 친환경먹거리 풍성 영덕읍의 ‘여름날의동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영덕하면...복숭아 그리고 산송이가 전국생산량 1위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며칠전‘영덕읍 덕곡천[친수공간]개막식이 있었습니다. 며칠동안 사진을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관하고만 있었습니다. 그런데...영덕읍의 여름날이 한층 더 가까이 왔고, 본기자가 영덕읍에 거주하다보니..자연..스럽게...영덕읍을 좀 알려야되지 않을까? 거기다가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도..소개해보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해서 평소 본기자가 자주 애용하는 ‘영덕농협[조합장 우영환]’을 찾았습니다. 찬일환전무께서는 김과장과 중요한 의논중이고...강구농협에서 근무하다 영덕농협으로온 김과장[여성]도 창구직원과 소통중입니다. 더구나 영덕농협에서는 8월1일부터 ‘복숭아선벌’작업에 필요한 인원을 뽑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가 생기고..그 일자리가 생김으로해서..지역주민들은 지역에서..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게되면..그것이 바로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요즘 어렵잖아요...소상공인이나..자영업자..그분들만 어렵나? 지역을 대표하는 농협조합장,축협조합장,산림조합장,수협조합장...다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