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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동해안 실버 가요제 성황리 개최

대상은 배원현(포항시, 60세), 금상은 이인심(영덕군, 70세), 은상은 정태영(울진군, 66세) 씨가 받았다.


영덕군은 지난 15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동해안 지역 어르신들의 노래 경연을 펼치는 동해안 실버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노인회영덕군지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후원한 이날 공연은 동해안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주인공인 행사였다. 3시간 반 동안 어르신 16명의 노래경연과 5명의 가수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치열한 예심을 치른 영덕, 울진, 포항, 경주 지역 본선 진출자들이 평소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발휘하여 대상을 차지하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초대가수 진성, 이애란, 박우철, 민지, 남일해의 축하공연도 이어져 관객들의 흥과 열기를 더했다.


 

노래경연자 중 대상은 배원현(포항시, 60), 금상은 이인심(영덕군, 70), 은상은 정태영(울진군, 66) 씨가 받았다.

 

대상을 받은 배원현 씨는 매일 연습하고, 오늘 무대에서 이렇게 많은 관객 앞에서 노래실력을 보여줄 수 있어 설레었고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 것 같아 좋았다. 거기다 상금까지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대상수상자는 상금 150만원과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경상북도회에서 주는 가수인증서를 손에 넣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동해안 실버 가요제를 통해 어르신들의 10대 못지않은 끼와 열정을 느꼈다동해안 시군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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