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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잘 사는 어촌 실현 위해 어촌지도자 한 자리에!

2019년 어촌지도자 연찬회 개최, 경북 수산인 200여명 한자리에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는 28일 포항 UA컨벤션에서 환동해지역본부장, 관내 어촌지도자, 수산업경영인, 해양수산신지식인, 관련 기관 및 학계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어촌지도자 연찬회를 개최했.

 

이번 연찬회는 최근 FTA 시장 개방 확대, 기후변화 및 수산자원 고갈, 어업 경비 상승, 어촌 고령화 등 여러 어려움에 처한 어촌을 누구나 살고 싶은 어촌마을로 변모시키기 위해함께 잘 사는 어촌 실현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승우 실장의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어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해양환경공단 곽연희 강사의 깨끗한 바다 실현을 위한 해양 쓰레기 저감 방안특강이 진행되었고, 종합토론을 통해 수산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남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이번 연찬회를 통하여 최근 여러 어려움에 처한 경북 수산업이 새롭고 미래지향적 경상북도 수산업으로 변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 우리 경북도도 바다목장, 수산종자방류 등 수산자원 회복 사업과 낙후된 기반시설을 현대화 시키는 어촌뉴딜300사업, 지역특성을 반영한 해양관광 활성화 등 어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어촌지도자 연찬회는 어촌의 리더 역할을 수행하는 어촌지도자(180) 함께 위기의 수산업을 혁신하고 경북 수산업의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하여 매년 연말에 어촌 협의회와 함께 개최해오고 있는 소통의 장이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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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현역의원 컷오프 재검토 되어야 합니다 우리 경북 지역은 대부분의 현역 의원들이 영남이라는 이유로 초선의원들 마저 컷오프 당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이미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전부터 영남지역 70% 물갈이 이야기가 나오며 비통함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현역 교체율을 높여야 된다는 명분으로 그동안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고 당을 지키며 보수통합을 위해 노력해 온 이들에게 단순 교체지수가 높다는 이유로 경선의 기회조차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당 지지도가 높은 것은 현역의원들이 그만큼 지역에서 열심히 일해 왔다는 증거입니다. 오히려 상을 주지는 못할망정 극형을 주는 정당은 없습니다. 현역의원 교체지수의 자의적 기준과 여론조사 통계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등 불투명한 공관위의 운영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제 막 정치를 배워 지역발전을 꾀하는 초선들까지 컷오프 시키는 것은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일입니다. 우리 경북지역은 21대 국회에서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국회 부의장, 국회의장을 배출할 수 없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공천 배제된 의원들의 면면을 보면 경쟁 후보들 보다 능력과 지지도에서 월등히 앞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로지 경북이라는 이유로 현역 의원 공천을 배제하는 것은 민주주의 가치와 원칙인 공정과 정의

도지사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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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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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내가보이냐? 손가락 빙빙돌리는건 검은색안경탓 제가 검은안경을 썼더니...어떤분께서 ‘손가락’을 빙빙 돌리면서...‘작가’ 내가 보이냐? 처음엔 다른분에게 말씀 하시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봐도 저말고는 다른분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아는분이 었네요..제가 검은선그라스를 쓰고 있으니...잘보이겠나? 혹은 식별을 잘하는가? 좀 의문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해서 절 보고 손가락을 빙빙 돌리면서...작가 내가 잘보이냐고 했던 것입니다. 그만큼 친밀하다는 뜻이고...경상도 말로는 ‘이므럽다’ 즉 흉허물이 없다는 뜻도 됩니다. 저보고 몇몇분들은 ‘작가’라고 칭합니다. 그러면 전 할매기잔데요...그러면...할매기자보담 ‘작가’가 더 좋다면서...몇몇분은 한마디로 절 대접해준다는 의미에서...늘 작가라고 불러줍니다. 그분이 마침 ‘시장청과’앞으로 지나가기에...저분께서 ‘작가’내가 잘보이냐?면서 손가락을 빙빙돌리더라고 했더니...모두들 배꼽잡고 웃습니다. 그말을 옆에서 들었던 분들도...손가락을 빙빙 돌리면서...내가 잘보이냐?면서...모두들 한바탕 큰웃음잔치가 벌어졌습니다. 오늘 일찍 시장에 나온 까닭은 저번장날...시자청과에서 수박한덩어리 외상을 했기 때문에...그 외상값 빨리갚을려고 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