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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영덕군수 2020 시정연설 '더가치있는 주민자치시대실현'

2020년영덕군 총예산 4,844억원 일반회계4,200억원 특별회계 644억원

에코힐링도시 블루시티 영덕구현 '관광객 2천만시대'


이희진 영덕군수는 11월29일 '영덕군의회' 2020년 시정연설을 통해 "더 가치있는 주민자치시대 실현으로 에코힐링도시 블루시티 영덕 구현’구현을 강조했다.



이날 이희진 영덕군수는 태풍피해, 영덕군의회 등 아낌없는 지원과 뒷받침으로 특별재난지역 조기지정, 재해복구비 1754억원, 감사하다는 인사말로 시작된 2020년 시정연설을 시작했다.


2020 예산 : 4,844억원(일반회계 4,200억원, 특별회계 644

억원


일반회계 4,200억원

일반행정 : 일반공공행정, 공공질서·안전, 교육 전체의 17.5%736억원

경제분야 : 국토·지역개발, 농업·임업·해양, 산업·중소기업, 교통·물류

삶의 질 향상분야 : 문화관광, 환경, 사회복지, 보건 전체의 39.6%1,662억원

예비비, 기타분야 전체의 14.2%597.4억원 반영

특별회계 644억원 : 공기업(177), 기타(467)


. 2019목표 : 더 안전하고 더 살기좋은 영덕 건설

수상 : 공약실천계획평가 전국최우수상, 한국지방자치경영평가 대상, 매니페스토경진대회 최우수상,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대한민국대표친환경도시 에코시티대상 등

민선7기 공모선정 : 1043310(2019471953, 2018571357)


 신재생 에너지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풍력72(영양풍력포함태양광758개소·태양열98개소 보급

축구대회 약67억원 경제효과, 영덕사랑상품권 100억원 발행돌파

 

주민의 행정참여와 삶의 질 향상 노력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생태문화탐방로 준공, 상수도현대화사업

신축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고래산권역 단위종합정비사업,

 

역사·문화·예술 나타내어 더 가치 있는 영덕 되어 가고 있음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사업

영덕대게축제 지난해보다 57% 증가한 경제효과

전국최초 모든 읍면지 발간, 인문힐링센터 여명 이용객 증가

영해동학혁명 재조명, 3.18독립만세문화제, 6.1의병의날, 기념비

대형태극기 게양대,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개봉

 

농산어촌 경쟁력 강화 노력

농촌 : 농촌인력지원센터 290농가 16,521명 인력지원, 스마트팜 유리온실 지도기반 조성, 새 소득작목 확대 보급, 복숭아 송이장터 운영, 귀농귀촌 육성, 청년 농업인 양성,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공모선정, 강구 로컬푸드사업 선정

어촌 : 강구항 개발사업 추진중, 4차 항만기본계획 확대 용역중, 어촌뉴딜300사업 선정, 영덕대게누리호 건조

산촌 : 숲가꾸기사업, 바데산자연휴양림·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준비

 

더 안전한 영덕

긴급대피 문자사용 영덕군이 정부에 건의해 처음 실시

지방하천 관리주체 범위와 4.5배 예산확보도 영덕군이 요구해 제도개선

방재협의회 조직 정비, 스마트 통합관제센터 개소, 풍수해보험 가입확대

콩레이 피해복구 213건 중 201, 미탁 피해복구 220건중 215 설계중, 5건 공사중


. 2020 운영방향 : 더 가치있는 주민자치시대 실현으로 에코힐링도시 블루시티 영덕 구현


2020역점추진사항? 생활형SOC와 복지확대, 역사·문화 나타내기, 관광활성화 기반조성,

농산어촌 인프라와 안전한 영덕기반조성, 신산업 육성

태풍피해 완벽한 복구로 안전한 영덕 만들겠다

4155천만원으로 군민과 소통하고 의회와 협력하여 우수기전 완공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

 

더 가치 있는 역사·문화도시로 2천만 관광시대 오픈

213억원으로 광역교통망 기반위에 역사·문화·해양자원을 관광콘텐츠로 개발, 민자투자와 우리역사문화 나타내기, 관광활성화 기반 추진

 

경쟁력 있는 부자농산어촌 실현

8358천만원으로 태풍과 고령화에 대응하고, 미래신산업으로 경쟁력 갖춘 농산어촌으로 육성

 

지역개발과 정주기반 조성으로 에코힐링도시 영덕 조성

3개 권역별 발전계획의 실행화 방안 마련

 

촘촘한 복지도시 영덕 조성

사회복지분야 9534천만원 지원, 보건분야 953천만원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영덕 실현

 

신재생에너지 산업과 미래신산업 육성

신재생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정부 지속 건의, 해양바이오와 해양자원 활용한 해양치유 등 미래신산업 육성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자치시대 오픈

자치분권은 군민이 주인. 이를 위해 신행정과 조직정비, 정책발굴과 청렴문화확산, 소통행정으로 실현

 

이희진 영덕군수는 시정연설을 마무리하면서 "마고소양(麻姑搔痒) 가려운 곳을 긁어 준다는 말로 바라는 일이 뜻대로 잘 된다.


주민자치시대 실현으로 에코힐링도시 블루시티 영덕 실현을 강조하고..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하게 밝혔다.


다음은 '이희진 영덕군수 2020년도 시정연설문 원본


2020년도 예산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김은희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266회 영덕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2020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 드리며,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올 한해에도 헌신적인 의정활동으로 군정의 발전에 앞장서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민선72년차를 보내면서 영덕군이 더 새롭게 변화 할 수 있도록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올해는 글로벌 금융위기와 미중 무역갈등, 일본 경제보복과 외교·안보의 불안 등으로 2% 수준의 경제성장률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 우리군도 지난해 태풍 콩레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해 장기개선사업이 완료되기 전, 올해도 태풍 미탁이 내습하여 많은 농경지와 하천, 주택, 상가가 잠기게 되었습니다.

영덕군은 민관이 하나가 되어 태풍 미탁이 오기 전 안전을 지키고자 예찰활동을 하고, 대형양수기 설치, 하천정비, 저지대 세대에 소형마대 설치, 하천주변 방호벽 설치, 재해방송 수신기 설치, 사전대피 방송을 하는 등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중하였습니다만, 시우량 73.5와 누적 강우량 38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영덕 전역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군민과 자원봉사자, 공직자, 국회의원님, 도의원님, 군의원님 모두가 힘을 모아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했고,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조기에 지정받아, 재해복구비 1754억 원이 확보되어 지금은 크고 작은 복구사업들을 시작하고 설계하고 공사 중에 있습니다.

 

군의회에서 태풍피해 시 모든 행정력을 복구와 신속한 대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업장 현장점검 등의 주요 의사일정을 조정하고,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군의장님과 군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 자리를 빌려 태풍피해를 극복하도록 도와주신 자원봉사자와 군인, 기관과 사회단체와 지자체 등 모든 분들과 힘과 희망을 안고 일어서 주신 군민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저는 민선 7기 공식 업무 시작부터 탈원전 피해에 따른 대안으로 신재생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우리역사문화 나타내기, 관광활성화 기반조성, 주민의 행정 참여와 삶의 질 향상, 농어촌 경쟁력 강화, 더 안전한 영덕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주민참여예산제와 정책자문위원회, 문화관광재단 등 행정과 정책의 질서를 주민중심으로 바꾸고, 안착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주민생활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변화와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자 정부공모사업에 집중하여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사업, 농촌태양광사업 보급지원사업, 생활SOC 복합화 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와 기초생활 거점육성사업, 축산블루시티조성 사업 등 총 104건이 선정되어 3310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대외적으로는 공약 실천계획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받고, 한국지방자치경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수상에 이어 5년 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수상과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대상 수상으로 이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러한 노력으로 일궈낸 주요성과를 분야별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신재생에너지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동안 풍력, 태양광, 태양열, 해상풍력실증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활성화하며, 탈원전 대안사업으로 미래먹거리를 확보하고자 신재생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사업을 신청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선정되지 못하고 내년에 다시 신재생융복합단지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현재 영덕군에 사업을 신청·준비 중으로 풍력 72기와 태양광 758개소, 태양열 98개소는 보급이 완료되는 등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있으며, 내년에는 매정농공단지를 코드 변화하여 수소산업 메카단지로 조성하면 영덕은 신재생에너지 자립도시로 자리매김 될 것입니다.

또한 춘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과 경상북도지사배 겸 중등국제축구연맹전 개최하고, 올해 추계 한국중등 축구연맹전을 처음 유치하여 직접적인 경제효과는 약 67억 원으로 분석되었으며, 지역화폐 영덕사랑상품권의 발행금액이 100억 원을 돌파하여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화재안전시설 개보수사업과 활성화 사업으로 영덕시장에는 가스금속 배관교체사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등을 통해 서민경제를 안정시켰습니다.

 

둘째, 주민의 행정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으로 군민 여러분이 직접 기획한 사업이 반영되며, 덕곡천에서 삼각주공원을 지나 강구 신대교에 이르는 오십천 생태문화탐방로가 준공되어 말끔하게 정비된 천변에서 건강과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게 되었습니다.

신축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는 체력단련실과 장난감도서관 등 훌륭한 시설과 장비와 프로그램으로 노인과 아이들까지 군민들을 치유하고 보듬는 보건서비스의 질을 향상 시켰습니다.

 

고래산권역 단위종합 정비사업은 다목적회관과 키즈 카페, 영덕~울릉간 관광헬기가 들어서 많은 분들이 애용 하고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덕읍과 지품창수면에서도 권역별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추진되어 마을 공동체가 영덕군 전역에서 활성화 될 것입니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군민여러분께 공급하고자 시작한 상수도 현대화사업은 하루 9,300톤 절수와 연간 77억 원의 예산을 절감시켜 군민의 일상이 나아졌습니다.

 

셋째로는 역사·문화·예술을 나타내어 더 가치 있는 영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15일 최종 선정된 영해장터거리의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은 3년간 공직자와 주민이 함께 노력해서 선정되어 450억 원 예산으로 역사·문화 도시로 탈바꿈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왕의 대게 진상식을 재현하고, 임동창 선생님이 제작한 대게 아리랑을 처음으로 선 보인

영덕대게축제는 그 위상을 수도권에 알려 지난해보다 57% 증가한 경제효과를 창출하였습니다.

 

전국 최초로 관내 모든 읍면의 읍면지가 발간되어 군민 모두가 역사를 배우고, 군이 직영하고 있는 인문힐링센터 여명은 명상과 힐링을 테마로 이용객이 늘고 있습니다.

 

동학혁명이 봉기하기 23년 전인 1871년에 우리나라 최초 농민운동인 이필제의 영해동학혁명을 재조명하고,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3.18 독립만세 문화재와 6.1 대한민국 의병의 날 정부기념행사 등의 성공적 개최와 만세운동 발상지 기념비 조성, 대형태극기 게양대 건립 등 곳곳에 호국의 상징물을 건립하여 영덕 호국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국내 최고의 영화감독 곽경택 감독의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이 개봉되고, 내년 문산호 개관으로 영덕은 새로운 호국 관광지로 각광받게 될 것입니다.

 

넷째로는 농산어촌 경쟁력 강화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영덕농정의 대표정책으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농번기 극심한 일손부족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290농가에 16521명의 인력을 확대 지원하여 적기 영농으로 안정적인 농업경영기반을 조성하였습니다.

 

현재 농촌의 현실은 인구감소, 고령화 그리고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것이 현실이며,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인식하고 있어, 스마트 팜 유리온실 지도기반을 조성하고, 새 소득작목인 아스파라거스와 멜론 등을 확대 보급하며, 복숭아·송이장터 운영과 귀농귀촌 육성사업, 청년 농업인 양성 등 6차 산업 활성화와 성과를 구체화시켜 농촌경제를 성장시키고, 3년간 준비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공모사업과 강구 로컬푸드사업 선정은 유통 기반 조성으로 이어져 한 단계 더 경쟁력 있는 체계로 바꿔 농촌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영덕어업은 강구항 개발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4차 항만기본계획으로 확대 용역 중이고, 어촌뉴딜300사업이 선정되었으며, 대게 고갈 대비 및 수산인 안전조업을 위해서 지원한 영덕대게누리호가 건조되어서 어업경쟁력 강화 기반이 될 것입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송이 생산이 줄어들 우려가 있고 이를 지켜보면서 숲 가꾸기 사업 등 정책의 변화를 한층 더 강화시켜 나가며, 바데산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고, 목재문화 체험장 조성사업 등으로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자원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다섯째, 더 안전한 영덕이 될 것입니다.

 

2년 연속 태풍피해로 안전은 늘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긴급대피 문자사용을 영덕군이 정부에 건의해 기초단체가 처음으로 실시하고, 지방하천 관리주체 범위와 4.5배 예산확보도 영덕군이 요구하여 제도개선 되었습니다.

 

면 주민으로 구성된 방재협의회 조직을 정비하고, 스마트 통합관제센터 개소로 365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재난재해예방과 사건사고 대응에 힘쓰고 있으며, 소상공인 피해복구에 큰 도움이 되는 풍수해 보험은 가입을 확대하였습니다.

 

태풍 콩레이 피해복구사업 213건 중 201건을 완료하였고,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복구사업 220건 중 215건은 설계중이며, 5건은 공사 중입니다.

지난해 피해가 컸던 강구 오포2리와 화전천은 우수 저류지 조성과 배수 터널화 사업, 배수펌프장 설치 등으로 복구 계획 중이고, 축산천은 배수처리시설 개선과 하천재해 예방사업으로 추진 중이고, 올해 발생한 태풍 미탁 피해는 개선사업은 항구적 복구에 치중하고, 민관이 함께 대응해야 안전영덕은 실현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2020년 예산안은 민선 73년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로 생활형SOC와 복지확대, 역사·문화 나타내기, 관광활성화 기반조성, 농산어촌 인프라와 안전한 영덕기반 조성, 미래먹거리를 위한 신산업 육성에 역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연이은 태풍 피해지역 자체복구예산과 군민 여러분에게 약속드렸던 사업은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배분하고 반드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이 참여하는 더 가치 있는 행정을 바탕으로

풍요로운 100년의 먹거리 창출‘2천만 관광시대 도약으로 더 큰 가치 블루시티 영덕성장동력을 높여가는데, 의원님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 부탁드리며,

내년도 주요 군정운영방향을 분야별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의 전체 규모는 올해보다 18.1%(744억 원) 증가한 총 4844억 원으로

일반회계 4200억 원과 특별회계 644억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중 일반회계는 4200억 원으로

군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한 일반 공공행정과 공공질서 및 안전과 교육 분야가 전체의 17.5%736억 원을 배정하고, 국토·지역개발과 농업·임업·해양과 산업·중소기업과 교통·물류 등 경제 분야에 28.7%1204억 원, 문화관광과 환경보호, 사회복지와 보건 등 삶의 질 향상분야에 39.6%1662억 원, 예비비와 기타분야에 14.2%598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특별회계는 644억 원으로 공기업 특별회계에 177억 원을, 기타특별회계에는 467억 원으로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내년도 군정운영방향을 분야별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첫째, 태풍피해의 완벽한 복구로 안전한 영덕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보다 143.7% 증가한 4155천만 원으로 군민과 소통하고 의회와 협력하여 우수기전 완공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연이은 태풍피해로 가장 어려움을 겪은 것은 군민입니다.

 

우선 지난해부터 태풍개선복구사업으로 추진 중인 배수펌프장과 하천, 소하천, 배수터널사업, 강구 급경사지 복구사업 등을 조속히 추진하여 침수피해 재발을 방지하고, 금년도에 확보한 예산으로 자연재해위험지역인 도곡·1, 강구구교와 홍수범람 피해를 본 하천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홍수피해에 맞춰 복구하여 다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며, 상습 침수피해 지역인 괴시리와 벌영리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전체 군민을 가입대상으로 하는 군민안전보험 등 소중한 군민의 삶을 안전하고 든든하게 채워가겠습니다.

 

안전도시 영덕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군정 최우선 핵심 사업으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더 가치 있는 역사문화도시로 2천만 관광시대를 열겠습니다.

 

이를 위해, 213억 원의 예산으로 광역교통망의 기반위에 역사·문화·해양자원을 관광콘텐츠로 개발하고, 민자투자와 우리역사문화 나타내기, 관광활성화 기반을 추진해 가겠습니다.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사업 확정으로 영덕은 더 역사도시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근대역사문화 관광지로 조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콘텐츠 하나하나에 근대기 문화가 더 잘 나타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2020년에는 동해중부선 철도가 부산~영덕~삼척까지, 대구~영덕~삼척까지 완공되는 전철이 다니는 시대를 대비해서 철도주변정비를 관광문화와 연계하는 작업들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7번국도와 해안을 연결하는 도로를 건설하며, 영양군과 연계하는 영영에코힐링 관광권역사업 마무리와 강구항 개발사업은 단계별 추진하고, 콘도·짚라인·루지·케이블카 설치 등의 민간투자를 이끌어 낼 것입니다.

축산블루시티 조성사업은 축산미항과 새뜰마을, 축산천 생태하천복원사업과 블루로드, 유원지 내 민자사업과 도곡~축산항 간 도로확포장 사업과 연계하여 북부 해양관광의 거점이 될 것입니다.

 

고부가가치 창작 콘텐츠로 영덕군이 개발한 호보트는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에 이어 테마파크로도 조성하며, 문산호 전시관을 개관하고, 나옹왕사 탄신 700주년 선양사업을 구체화 시키고, 고택음악회가 열리는 괴시리 전통마을은 국가 민속마을로 지정될 수 있게 절차를 밟아가겠습니다.

 

이밖에도 주왕산 국립공원탐방로 정비, 해안누리 워라벨로드 조성과 산림레포츠단지조성 등 영덕의 가치는 고유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해양자원이 관광콘텐츠 개발로 완성될 것으로 2천만 관광시대 추진동력을 높여가겠습니다.

 

셋째, 경쟁력 있는 부자 농산어촌을 실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8358천만 원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 갖춘 농산어촌으로 육성해 가겠습니다.

영덕읍·영해·지품면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기초생활수준을 향상시키며 공동체를 활성화 시켜 나가고, 남정·달산·지품면은 기초생활 거점육성사업으로 기초생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스마트팜 등 제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다양한 첨단농업기술이 선보이는 농업6차 미래관을 신축하고, 규격별로 엄격한 선별을 거쳐 출하되고 유통 공급되는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설치는 첫 삽을 뜨며,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는 지속 지원하고,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으로 국내 과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소득보전 직접지불제사업과 축산경쟁력 강화에 힘쓰며, 자연재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방지 등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지원하고, 유기질비료 지원과 새로운 유통모델 로컬푸드와 영덕송이·영덕복숭아 장터 운영은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미래 영덕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후계농 정착지원과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우수 농특산물 수출경쟁력 강화,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은 지속 지원되며, 국제슬로푸드협회 맛의 방주에 영덕의 맛을 등재시켜 가겠습니다.

임업산촌 분야에서 바데산 자연휴양림 조성, 목재문화 체험장 조성사업 등을 통하여 더 활성화 되는 사업으로 추진하고, 산림 내 공기 흐름을 적절히 유도하는 숲 가꾸기 사업으로 송이의 경쟁력을 더 높이겠으며, 산불방지대책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해양수산 분야는 새롭게 바뀌는 어촌정책인 석리항 어촌뉴딜300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대게 등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다목적 어업 지도선을 운영하고, 대게자원 회복사업과 생분해 어구 시범사업은 지속지원하며, 소규모어항과 지방어항 정비와 강구연안 유휴지 시설조성사업과 수산물산지가공시설 지원 사업, 해수욕장 편의시설 정비확충 등 군민의 소중한 꿈이 영덕의 농산어촌에서 실현될 것입니다.

 

넷째, 지역개발과 정주기반 조성으로 에코힐링도시 영덕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3개 권역별 발전계획의 실행화 방안을 마련하여 지역개발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군민재산권 보호에 일조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며, 생활형SOC사업으로 예주행복드림체육관과 강구 건강활력체육관, 공공도서관과 주차장을 건립해 가겠습니다.

통합도서관 건립으로 아이들에게 꿈을 키우고,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사업 등 청년일자리와 청년창업, 사회적 경제 확대사업을 지속 지원해 가겠습니다.

 

소규모 영세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지원하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을 지원하며, 해안지역 주민과 동해선 열차 관광객을 수송하는 영덕블루시티버스를 본격 운행하여 정주여건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전국최초 유소년 축구특구를 지켜가며 춘계, 추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과 유소년 축구대회 등 대규모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가겠습니다.

 

물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을 확장하고, 노후 상수관을 정비하며, 지품면은 생활용수개발사업으로 원활한 급수가 기대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해 가겠습니다.

 

하수도 처리능력을 제고하고, 영덕·강구하수도는 중점관리지역 정비 사업으로 집중호우에도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비해 나가며, 슬레이트 처리 지원과 영세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사업, 축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미세먼지 저감정책으로 아이들이 숨쉬기 편안한 맑고 깨끗한 영덕으로 조성해 나아가겠습니다.

 

다섯째, 촘촘한 복지도시 영덕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분야에 지난해보다 13.8% 증가한 9534천만 원을 지원하고, 보건 분야는 18.9% 증가한 953천만 원을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영덕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장애인 복지와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아이들 키우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기 위해 누리과정과 영육아 보육에 특별히 집중하겠습니다.

 

기초연금을 강화하고 장기요양보험시설에 지원하며, 청소년이 주인되는 청소년수련관을 건립하고, 참전유공예우와 보훈수당, 보훈회관 건립 등 다양한 보훈시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강구 보건지소와 상원 보건진료소를 신축하여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응급실, 부인과와 소아과 운영지원과, 출산장려금 지원은 가족친화

인프라를 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것으로 영덕군 인구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범군민 지역사랑 운동에 민관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여섯째, 신재생에너지 산업과 미래 신산업을 육성해 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정부 지속 건의와 해양바이오와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등 미래신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503천만 원을 지원하여 마을과 가정에 태양광, 태양열 등의 에너지 공급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매정 농공단지는 코드를 바꿔 수소산업 메카단지로 조성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백지화된 이후 대안사업 중 하나인 3700여명 규모의 일자리와 13800억 원 상당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되는 신재생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는 정부를 설득하고 소통해서 영덕이 지정 될 수 있도록 도전하겠습니다.

 

영덕의 미래를 동해바다에서 찾을 것으로 해양생물이

지닌 특이한 생리활성을 바탕으로 항생제와 항암제 등 해양바이오 신약분야 등이 로하스 수산식품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연구될 수 있도록 운영 지원해 가겠습니다.

 

이밖에도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상풍력 실증연구를 실시하고, 환동해 스마트 피셔리 테크노파크 조성과 국립해양생물 종 복원센터 건립, 환동해 해양식품산업 스타트업·스마트파크 조성과 국립 기수역 사구센터 조성을 위해 준비하면 영덕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새로운 먹거리는 완성되어 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 자치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자치분권은 군민이 주인입니다.

 

이를 위해 주민중심의 자치분권을 주민중심 신행정 추진과 효율적인 조직정비, 창의적인 정책 발굴, 청렴문화 확산, 그리고 소통행정으로 실현해 가겠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가 자치분권의 출발점이 되도록 군민이 의견을 모으고 기획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수요가 늘어나는 업무에 인력을 확충하는 등 2개 국과 도시디자인과 신설은 직원 역량 강화 교육과 병행하고, 군민 공감 행정은 지속 발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군정정책자문위원회와 영덕소통발전위원회를 분과별로 활성화하고, 군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군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어 군정시책 제안, 제도에 접목토록 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소극행정과 갑질 피해, 부정청탁에 관해 비밀이 보장되는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군민의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고, 전 직원 청렴교육을 의무화하여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얼마나 가치 있는 곳인지 알아야 미래를 위한 땀과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00여 전 공직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마고소양(麻姑搔痒)의 신념으로 에코힐링도시 블루시티 영덕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리 공직자들은 과거의 가치와 이념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행정과 의회, 군민이 제때에 맞는 판단을 위해 함께 의논하고 협력해 나가야 합니다.

 

마지막 정례회를 맞이한 만큼, 2020년 예산안과 많은 일정들을 잘 처리하고 매듭지어 제8대 영덕군의회가 최고의 민생의회로 평가받기를 기대합니다.

 

2020년 더 가치 있는 주민자치시대 실현으로

에코힐링도시 블루시티 영덕이 군 의회에서부터 실현되길 희망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동료 공직자와 군민 여러분 모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군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 11. 29.

 

영덕군수 이 희 진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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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의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영덕·울진 피해현장 방문.. 강석호 국회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 자유한국당)이 연일 태풍 ‘미탁’ 으로 피해입은 영덕과 울진 수해복구 현장을 찾고 있는 가운데 7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현장을 방문하여 정부 차원의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먼저 영덕 강구시장 침수현장을 방문하여 피해현황과 응급복구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이후 울진 온정면 금천 제방 유실 현장과 기성면 주택 침수매몰 피해지역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독려했다. 강 의원은 “태풍 콩레이의 아픔이 씻기기도 전에 또다시 수해를 입었다”며 “피해입은 군민들의 마음을 보듬고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진 장관은 “주민들이 먼저 생활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배수시설 등 응급복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석호 의원 배우자와 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 당원협의회 여성위원회는 영덕 창수면 인량리 가옥침수 가구의 가재도구를 세척하고 병곡면에서 이불ㆍ옷 등 이동빨래방 봉사활동을 펼쳤다.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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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읍 ‘여름날의동화’ 시작 친환경먹거리 풍성 영덕읍의 ‘여름날의동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영덕하면...복숭아 그리고 산송이가 전국생산량 1위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며칠전‘영덕읍 덕곡천[친수공간]개막식이 있었습니다. 며칠동안 사진을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관하고만 있었습니다. 그런데...영덕읍의 여름날이 한층 더 가까이 왔고, 본기자가 영덕읍에 거주하다보니..자연..스럽게...영덕읍을 좀 알려야되지 않을까? 거기다가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도..소개해보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해서 평소 본기자가 자주 애용하는 ‘영덕농협[조합장 우영환]’을 찾았습니다. 찬일환전무께서는 김과장과 중요한 의논중이고...강구농협에서 근무하다 영덕농협으로온 김과장[여성]도 창구직원과 소통중입니다. 더구나 영덕농협에서는 8월1일부터 ‘복숭아선벌’작업에 필요한 인원을 뽑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가 생기고..그 일자리가 생김으로해서..지역주민들은 지역에서..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게되면..그것이 바로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요즘 어렵잖아요...소상공인이나..자영업자..그분들만 어렵나? 지역을 대표하는 농협조합장,축협조합장,산림조합장,수협조합장...다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