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9 (수)

  • 흐림동두천 -6.9℃
  • 구름많음강릉 1.3℃
  • 맑음서울 -3.9℃
  • 구름많음대전 -3.0℃
  • 맑음대구 -0.2℃
  • 맑음울산 -1.1℃
  • 맑음광주 -2.6℃
  • 구름조금부산 0.7℃
  • 구름조금고창 -4.2℃
  • 맑음제주 2.7℃
  • 구름많음강화 -4.2℃
  • 흐림보은 -5.2℃
  • 구름많음금산 -5.3℃
  • 구름조금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사과 화상병 사전 방제약제 지원

사과 재배 987농가에 공급예정

영덕군 농업기술센터는 사과 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방제용 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한다.

 

공급기간은 25일까지이며, 공급대상은 영덕군에서 사과 과수원을 경작하는 농업 경영체 등록자 987농가이다. 0.1ha 기준으로 개화 전 1회 방제할 수 있는 동계 전용약제(네오보르도) 1봉이 지원된다.

 

약제를 공급받은 사과 재배농가는 공급된 약재를 신초 발아 전(3월 중~ 4월 초순)에 적기 살포 후, 4월 말까지 사전약제방제확인서를 읍·면 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 사용한 약제 빈 봉지를 증빙자료로 1년간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방제 및 조치 사항을 미 이행하고, 해당과원에서 과수 화상병이 발생할 시 폐원 보상금이 삭감되기 때문에 농가들은 반드시 해당 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과수 화상병은 국가검역병해충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의 ··가지·줄기·과실 등이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이다. 발병 시 치료와 방제가 어려워 식물방역법상 발생 과원은 폐원해야 하고, 3년간 해당 발병지에서 사과·배 등 거의 대부분의 과수를 재배할 수 없게 된다. 이로 인해 해외수출 금지 등 추가 조치도 내려져, 발생 시 농가에 큰 어려움이 발생한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과수원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출입용 신발과 작업복 등을 외부 활동용과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 전정가위는 공동으로 사용하지 말고, 농작업을 하는 사람이 과수원 출입 시 작업도구를 수시로 소독해야 한다.

 

김경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발생 시 해당농가와 지역에 큰 피해를 초래한다화상병 예방 적기방제 살포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므로 과수재배농가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더보기
강석호 국회의원, 영양군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14일 영양군에서 제20대 국회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14일 영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이종열 경북도의원, 김형민 영양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그리고 기관 단체장들을 비롯한 내빈들과 600여 명의 영양군민과 당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행정안전위원회 및 정보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의 활동과 입법실적, 2020년 지역구 국비예산 확보 현황 등 지난 4년간 영양·영덕·봉화·울진군과 국회를 오가며 펼친 의정활동 성과에 대해 당원들과 지역민들에게 보고했다. 또한 군민들과의 1:1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소중한 의견을 듣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양군 의정보고회에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분소 개소 ▲산촌문화누림터 ▲31번 국도(영양~일월, 입암~영양) 선형개량 ▲영양~평해 국도건설 등 지역사업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강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마치면서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4년동안 쉼 없이 지역과 여의도를 오가며 거둔 의정활동의 결실을 소상히 보고 드리는 뜻깊은 자리” 라며 “영양군

도지사 동정

더보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더보기
영덕읍 ‘여름날의동화’ 시작 친환경먹거리 풍성 영덕읍의 ‘여름날의동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영덕하면...복숭아 그리고 산송이가 전국생산량 1위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며칠전‘영덕읍 덕곡천[친수공간]개막식이 있었습니다. 며칠동안 사진을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관하고만 있었습니다. 그런데...영덕읍의 여름날이 한층 더 가까이 왔고, 본기자가 영덕읍에 거주하다보니..자연..스럽게...영덕읍을 좀 알려야되지 않을까? 거기다가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도..소개해보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해서 평소 본기자가 자주 애용하는 ‘영덕농협[조합장 우영환]’을 찾았습니다. 찬일환전무께서는 김과장과 중요한 의논중이고...강구농협에서 근무하다 영덕농협으로온 김과장[여성]도 창구직원과 소통중입니다. 더구나 영덕농협에서는 8월1일부터 ‘복숭아선벌’작업에 필요한 인원을 뽑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가 생기고..그 일자리가 생김으로해서..지역주민들은 지역에서..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게되면..그것이 바로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요즘 어렵잖아요...소상공인이나..자영업자..그분들만 어렵나? 지역을 대표하는 농협조합장,축협조합장,산림조합장,수협조합장...다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