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5 (월)

  • 구름많음동두천 13.7℃
  • 구름많음강릉 19.9℃
  • 흐림서울 14.2℃
  • 구름많음대전 15.5℃
  • 구름많음대구 19.0℃
  • 구름많음울산 19.3℃
  • 흐림광주 15.9℃
  • 흐림부산 18.9℃
  • 흐림고창 13.9℃
  • 흐림제주 19.4℃
  • 구름많음강화 12.9℃
  • 흐림보은 14.7℃
  • 구름조금금산 13.5℃
  • 흐림강진군 17.0℃
  • 구름많음경주시 18.0℃
  • 구름많음거제 19.2℃
기상청 제공

복덩이 영탁 막걸리!! 네가 왜 예천에서 나와?!!

코로나 위기 극복도 ‘영탁 막걸리’처럼 기회를 잡아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9일 오후 최근 영탁막걸리로 이슈가 되고 있는 예천양조() 주조현장(예천군 용궁면)을 방문해 백구영 대표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514일 예천양조()는 영탁막걸리를 출시해 전국에 막걸리 붐(Boom)을 일으키면서 이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얼마 전 종료된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2위를 차지한 지역 출신 가수 영탁의 히트곡인 막걸리 한잔을 발 빠르게 마케팅에 활용하고, 제품의 신선함과 효모가 살아있는 톡 쏘는 맛을 향상한 것이 성공의 핵심비결로 분석된다.

 

이 지사는 이번 사례가 현장에서 막걸리 제조기술과 마케팅으로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혁신의 결과라고 강조하면서, 시대의 흐름을 읽는 발 빠른 대표의 판단과 결단, 직원들의 노력이 만든 결실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또한 이 지사는 현장에서 우리는 코로나19의 전례 없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번 재난으로 가장 어려움을 겪었고 이제 조금씩 회복해나가는 과정에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극복 과정에서 우리가 이룬 세계적인 모범사례, 경북이 이룬 대한민국의 모범사례는 희망과 성장의 새로운 기회로 우리에게 주어질 것이며, 경북도는 이 기회를 실기하지 않기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경북형 뉴딜, 경북 스마트 경제 등을 차질 없이 준비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양조() 백구영 대표는 이 지사의 방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앞으로 생산공장 증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영탁막걸리를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더보기
경북지역 현역의원 컷오프 재검토 되어야 합니다 우리 경북 지역은 대부분의 현역 의원들이 영남이라는 이유로 초선의원들 마저 컷오프 당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이미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전부터 영남지역 70% 물갈이 이야기가 나오며 비통함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현역 교체율을 높여야 된다는 명분으로 그동안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고 당을 지키며 보수통합을 위해 노력해 온 이들에게 단순 교체지수가 높다는 이유로 경선의 기회조차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당 지지도가 높은 것은 현역의원들이 그만큼 지역에서 열심히 일해 왔다는 증거입니다. 오히려 상을 주지는 못할망정 극형을 주는 정당은 없습니다. 현역의원 교체지수의 자의적 기준과 여론조사 통계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등 불투명한 공관위의 운영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제 막 정치를 배워 지역발전을 꾀하는 초선들까지 컷오프 시키는 것은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일입니다. 우리 경북지역은 21대 국회에서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국회 부의장, 국회의장을 배출할 수 없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공천 배제된 의원들의 면면을 보면 경쟁 후보들 보다 능력과 지지도에서 월등히 앞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로지 경북이라는 이유로 현역 의원 공천을 배제하는 것은 민주주의 가치와 원칙인 공정과 정의

도지사 동정

더보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더보기
영해시장에서 반가운 갑장을 만났습니다. 오늘 영해시장에서 반가운 얼굴을 만났습니다. 아마 지난겨울인가 대목장이후...건강상 이유로...장사를 나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축산에서 직접 어물을 잡아....영덕시장,영해시장 또는 후포등지를 다니면서 난전에서 생선을 판매하는 갑장인데... 지난 태풍 콩레이때 큰피해를 당해서..상당히 충격이 컷던탓도 있고, 거의 평생을 각시장마다 다니면서 장사한 탓에.. 건강이 안좋았던 것 같습니다. 해서 딸[장녀]가 혼자서 트럭에 생선을 싣고..각시장마다 장사하러 다녔는데...제가 만날때마다 꼭 ‘엄마’는 좀 어떠시냐? 병원에 다니신다는 말만 들었는데... 오늘 새벽 강구위판장엘 나갔습니다. 하루 만보 는다는 의미도 있고, 또 조업정도를 알아보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주의보가 내린탓인지? 조업생산량이 신통치 않습니다. 이리저리 둘러보다가...만보를 채운다는 의미도 있고, 혹 울진 또는 후포 조업량은 어떤지? 확인차 영해시장엘 갔습니다. 어제 장사하시는 모든분들이 ‘영덕시장’ 정말 장사가 안되더라..는 말들만 무성합니다. 그만큼 경제상황이 심각하다는 뜻도 되겠지요 정부에서 ‘사람과사람사이’거리두기를 허용하면서...시장을 개방했다고 해야하나? 일단은 모든분들이...사람과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