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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의 세상이야기

내가‘터구’ 똑똑 고추장님 먹어보겠습니다.

‘박정희대통령’께서 근검절약..내핍을 강조한 그시대의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여서...무엇하나 허투루 버리는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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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터구고추장님 먹어보겠습니다.

 

내가 좀 터구인 것 같습니다. 잇빨이 아파 밥을 못먹는다고 하니...친구가 고추장을 보내왔습니다. ? ‘터구인고 하니...그 고추장을 먹어봐야되나? 그냥 두고봐야 되나?를 고민했기 때문입니다.

 

또 제가 입고 있는 옷는 거의 3,40년 정도된 아주 오래되서 많이 낡은 옷임에도...버리지않고...너덜 너덜 해도 입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그 옛날 박정희대통령께서 근검절약..내핍을 강조한 그시대의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여서...무엇하나 허투루 버리는게 없습니다.

 

또 정부 재난지원금 40+40...가뭄에 단비같았지요...

 

그런데..보일러 기름이 없어서..조마조마하던차에..그 지원금으로 우선 보일러 기름부터 넣고 나니...별로..그래도 시장가서..딸에게 보낼 반찬거리도 구입하고...뭐 그러다보니...그지원금이 동이 난것입니다.

 

아주 오랜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안동고등학교 교사로 부임한 어느부인이...제과점에서 환타 한병을 병째로 마시더라...안동시내가 발칵 뒤집혔어도...살림살이 다했다고...

 

또 청송부자중 어떤분은 콩나물 한뿌리 떠내려가면..5리까지 따라가서 줍는다는 우스개말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아끼고 절약해야 부자들도 살림을 잘 건사할수 있다는 뜻도 됩니다.

 

그 몸에 밴 습관을 잘아는지? 협성호 방선주도...어제께...잡아온 오징어등등 다 팔고나서 떨어진 해삼을 보고 있었더니...가져가서 먹으면 된다고.고 해서 가져왔습니다.

 

뭐 제가 지금 잇몸이 신통치 않기 때문에 뭐든 마음놓고 먹을수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그래도..삼사나...수치는 강구위판장에서 보면...형님...어떻고 저떻고 하는데...허허허 우씨부인은 모르고 잡어속에 섞인..오징어 한마디 집었다가 된통 혼났습니다. 아지매카면서 얼마나 뭐라카던지...

 

부흥에 유삼방씨 본부인은 언제든...왔는가?

 

전부 자녀분들이 다 착하다고 했더니...착해도 너무착해 속이 터진다고 합니다. 내실속없이..착해빠지기만해서...형님 살림살이 하기가 매우 힘든가 봅니다.

 

그것도 그럴것이...자녀분들은 자녀분들 나름의 인간관계가 있어서...아마..독하게 하기 어려운점도 있을 것으로 짐작하는데...바다같이 마음이 넓은 형님께서...착해도 너무착해...살림살이 하기 힘든다.고 할 때...그만한 애로사항이 있을걸로 짐작합니다.

 

정치니..뭐니..해도..사실상 지역에서 살면서...지역정서라는걸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아침에..저의 건강을 유지키위해...강구수협위판장에 나가 열대야로 지친 더위로 식힐겹...하다보면...요즘은 경매시작이 새벽430...더위탓에...애써 잡아온 활어를 잘 살려야 제값을 받기 때문입니다.

 

뭐 큰일은 하겠습니까만은...바쁜시간에 조업해온 어민들이 몹시 바빠보일때는 통도 집어주고등등 좀 거듭니다. ? 우리같은 지역주민들이니까요?

 

어제는 좀 무리했는가? 허리가 아프군요...며칠전 컴이 고장나서 하루종일 컴들고 여기 저기 다닌다녔는데...아마 그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해서 김밥천국에서..일금 3,500원짜리 라면을 맛있게 먹는데...아 글쎄 덤으로 밥 한공기까지...아주 오늘은 계를 탄 기분입니다. 좋아서 룰루랄라..하면서..

 

아예 도 좀 더위 좀 식혀주려고...호수로 를 샤워시키고 집에 돌아오자 그만 녹초가 되었습니다.

 

해서 또 고추장님...한번 먹어보겠습니다. 그것도 작은 오징어몇마리 얻은게 있어서...일단은 고추장님을 떠서..오징어와함께 썩고...그다음 물을 부었습니다.

 

그런데 그 맛이 정말 기막히군요...이젠 작은 오징어는 갈때가 된 것 같습니다.

 

대신 축산에서 채낚기 큰오징어가 잡힌다는군요...축산 영해장날 난리가 났어요...안숙자가 오징어 도리빵쳤다고...

 

그도 그럴것이..토요일이고 또 영덕에서 가장 장사가 잘되는 시장인것도 있고...축산엔 아마 관광버스가 몇 대 들어왔는가 봅니다.

 

이 더운날 가장 힘든분들은 식당 주방에서 일하시는분들입니다. 더위는 물론 그 뜨거운 불앞에서 음식을 조리 해내자면 얼마나 덥겠습니까?

 

뭐든 쉬운 것이 있을까만은...전국민 모든분들이...고통스러운건 사실입니다. 더구나 이 무더위에..마스크까지 껴야한다는 것은..아마도...

 

저도 마스크를 끼고 다니다가 집에 돌아와 벗어보면..입 주변이...따갑고..아립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실때는 마스크를 벗어서 들어 마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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