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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의 세상이야기

터구[No2]와 오십천 고라니

왜? 터구의 두 번째 이야기가 필요하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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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터구[no2] 와 오십천 고라니를 만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터구의 두 번째 이야기가 필요하냐...하면 즉 이렇습니다.

 

제가 조금 터구인게 아니라 아주 많이 터구란 점입니다. 터구 즉 좀 바보같다? 혹은 순수하다? 대략 이런 정도로 이해합니다.만은 그 터구의 매력이 있다는게 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오십천에서 고라니를 만난건 저에겐 아주 행운을 주었습니다.

 

? 오늘은 영덕세무서에 가서 2분기 부가세도 신고해야되고. 사실은 부담이 되는건 맞습니다. 뭐 받은게 있어야..신고하던가? 말던가? 그래도 정부에서 하라는거니까? 좀 부끄럽지만...해야 안되겠는가? 하는 생각에 좀 울적한 마음이었으나...

 

[구야성초등학교앞]에 차를 세워놓고 이른 시간이라...멍때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차 오십천강가 숲에서 뭔가? 흔들리는걸 봤습니다. 해서..가봤더니..고라니가 열심히 뭘 먹고 있었습니다. 즉 아침식사하러 나온것입니다.

 

해서 차안에 있던 카메라를 가지고...갔습니다.

 

그런데 촬영하는걸 보고...경계심을 보이면서...뛸까? 말까?로 고민하더니...그다음 냅다 오십천 강변으로 냅다 뛰는 것이었습니다.

 

그다지 만족할만한 촬영은 아니었지만...

 

새벽부터 나부대니배가 몹시 고파서....오전6시부터 문을 여는 김밥천국에 가서 라면[일금3,500]을 시켜 먹었습니다.

 

허 참 김밥천국 여사장님께서..공깃밥까지 덤으로 줍니다. ..이런 행운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계산을 할려고 보니..3,000원만...대략 난감했습니다. 500원이 없어서...

 

그런데 김밥천국 사장님께서...됐다. 면서..일금 3,000원만 받았습니다. 뭐 작정하고 500원을 안준건 아닌데...아무튼 500..깎는 그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이 우연한 행운은 바로 오십천강가에서 만난 고라니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그 고라니를 만난 행운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9시 땡하자말자...영덕세무서를 밀고 들어갔습니다. 일단은 사무실 안으로는 들어갈수 없고...창고를 아예 사무실밖에 따로 만들어났더군요.

 

해서 여차저차해서..‘2분기부가세신고하러왔다고 했더니...성실하게 묻는말에 대답하고, 그데로 작성했습니다. 아 부끄러운건 차후 문제고얼마나 광고받은 실적이 없으면...

 

오히려 얼만가..?를 돌려받는다고 합니다.

 

해서 또 룰루랄라날싸가 몹시 덥기에...시장안에 차 열도 식힐겸...시장으로 왔는데..거기서 약초부인을 만났습니다. 행운이 겹친것인지...며칠전 사위를 봤다면서...

 

밥 한그릇을 사주더군요...이것 또 한 행운이 아니겠는지요...

 

사실 그렇습니다. 지금 온통 골치아픈 일들만 벌어지잖아요...중국의 흑사병이라던지? 기타등등 국민들로서는 매우 불안하고 우울한 일들만 벌어지니...그 뭔가?로부터 벗어ᄂᆞ고 싶은건 아마 사실일겁니다.

 

맛있게 먹고 집으로 돌아오니...마치 누구에게 흠씬 두들겨 맞은 것 같이 아픕니다.

 

뭐 개인사업자든 법인사업자든..매년 부가세신고해야 된다는것도 부담이 되었고, 그 부담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이 아마 누구에게 흠씬 두들거맞은 것처럼 아픈걸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강구수협위판장엘 가볼까? 말까? 어제 물이 많이가서[즉물살이 쌔서] 어장이 떠내려갔다고 하는바, 다른때와 달리...느지막히 오전4시경 갔습니다.

 

그런데 웬걸??? 협성호부터...대흥호...금오호등등 생각보다 많이 잡아왔네요...

 

협성호는 적은청어를 떼로 만나 약200여개...대방호도 약100여개...등등...실적들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대흥호는 오징어를 얼마나 잘살려왔는지? 전부 파이팅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보다시피 기중기에...큼지막한 고기를 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대방호는 김선주보다...외국인선원의 말빨이 더 쎈 것 같습니다.

 

기름실어야돼그말 한마디에 대방호 김선주 선선히 그래 참 그래야지...

 

대흥호 경매가 거의 끝나고...물막이에 걸려있던 오징어를 어로장이 옛다 먹어라...면서...던져 줍니다. 그러다보니...제법 거기다가 복쟁이 한 마리까지.....이것도 행운이라면 행운인것이지요...

 

룰루랄라...영덕시장으로 왔는데..마침 며칠전 사위를 본 약초부인이 와있어서...사위장인장모..다섯마리를 집어줬습니다.

 

..서병수 국회의원께서...경계를 넘어서...라는 말을 했는데...전 아예 경계라는 것이 없습니다. 다들 같은 지역주민들이니까요...

 

날이면 날마다..각종 공과금에다가..아파트 관리비까지...해서...830분경 농협으로 갔습니다. 통장에 잔고가 얼마나 남았나...확인하러...

 

그런데..후후후 글쎄...이하생략...

 

공과금에다가 아파트 관리비까지는 낼 정도로 남아있습니다. 아무튼 이 행운도..오십천에서 만난 고리니 때문이라고...또 터구같은 생각을 합니다.

 

이제 본격적이 여름피서철이 됐고, 우한폐렴으로 인해...그동안 집안에만 갇혀있던 분들이...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그래서인지? 외지인들이 부쩍 눈에 뜁니다.

 

바닷바람이...우한폐렴엔 특효약이랍니다. 영덕은 해안촌으로...바닷가로...휴양오는 외지인들이 많은 텐데...그 많은 외지인들을 일일이 관리하자면...

 

아마 영덕군청과 각읍면 직원들이...쉴 여가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일부 지역상권이 활기를 되찾는다는점은 좋으나...관리를 해야되는 공무원들의 가중된 업무로...아마도..힘들어 하는분들도 있을 것이라 짐작 됩니다.

 

뭐든 다 장점만 있는건 아닐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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