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이마트에서''멸공 외쳤다고...이는...죄없는 자당출신 박근혜대통령을 또 다시 죽이겠다고 칼을 겨눈것과 같은것...
나경원 언제부터...우파였나? 정말 기가찰 노릇이다...여러분들 나경원이 우파였던적 있었나요...참 뻔뻔스럽습니다.
나경원의원이 6월9일 오전 ‘영덕시장’을 찾았다..
잠깐 나경원의원을 소개하자면...호남출신 ‘학원재벌’집안으로...남편이 현직판사이며, 김무성의원이 매우 예뻐하는 의원 즉 김무성의원 아이콘이라고 해야된다? 할 정도로 친밀한 관계이고 두분다 호남재벌출신이다.
또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시킨 62명의 의원중 한명이기도 하다.
나경원의원은 영덕시장에서 장성욱 민주당후보에 대한 포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즉 원진지원금 380억+이자수입+정부지원금100억원...
한마디로 줬다가 왜? 뺏아갔는냐?
반대로 말하면 줬을 때...언른 받아먹지 않고, 왜? 미적거렸느냐?고 할수도 있는 ‘칼날의양면’같은 영덕군의 최대 이슈이기도 하다.
문재인정부를 탓하기전 ‘자당출신 대통령’인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시키고..살인재판을 하도록 허용한 그 엄중한 배신을 먼저 탓해야 옳다.
지금 박근혜정부때보다 살기좋으냐?
전부 아니라고 한다. 자한당 의석수로...얼마던지..민주당을 견제할수 있음에도...야당답게 제대로 견제하지 못한다는 다수의 국민들의 지리타가 이어지고 있는것도 현실이다.
영덕장날인 오늘 ‘영덕시내’는 난리도 아니다.
유세차량들의 소음과 교통방해...축제가 되어야할 ‘지방선거’ 주민들이 아주 몸살을 앓고 있다. 한편 장성욱민주당 영덕군수후보 지원유세엔 ‘송영길 전인천시장’이 참석했고,
장성욱 민주당후보 유세발언을 조용히 지켜보면서..힘찬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나경원의원 국회예산을 말하는데...대한민국 최고 권력갑질 ‘국회’ 인해...국민들은 피폐해질데로 피폐해졌다.
자당출신 박근혜대통령을 죄가없는데도 탄핵시키고 구속 거기다가 살인재판하는 상황을 대하 단 한마디...말조차 없는것도 현실이다.
차라리 장성욱 민주당 영덕군수후보가 박근혜대통령 탄핵시킨 것 잘못이라고 지적할 정도니...무엇을 더 말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