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4 (화)

  • 흐림동두천 18.6℃
  • 맑음강릉 16.7℃
  • 흐림서울 19.3℃
  • 대전 16.7℃
  • 구름조금대구 16.2℃
  • 울산 16.2℃
  • 구름조금광주 19.2℃
  • 흐림부산 17.0℃
  • 구름많음고창 17.6℃
  • 구름많음제주 18.8℃
  • 흐림강화 18.8℃
  • 구름조금보은 15.4℃
  • 구름조금금산 15.9℃
  • 구름조금강진군 18.9℃
  • 흐림경주시 15.1℃
  • 구름조금거제 16.5℃
기상청 제공

봉화군, 휴대용 보호장비 웨어러블 캠으로 악성민원 적극 대응

-민원공무원 보호용 안전장비 보급…악성 민원인 응대 예방 효과 높여

URL복사


봉화군은 민원인과의 응대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위법행위로부터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휴대용 보호장비 웨어러블 캠'을 지난 10일부터 보급했다.

웨어러블 캠은 목걸이 형태로 신체에 착용한 후 간단한 조작으로 360도로 주변을 촬영·녹음할 수 있는 장비이며, 민원인과의 업무과정에 위법행위 발생 시 민원인에게 녹화사실을 사전 공지한 후 최소한의 용도로만 활용되며, 특히 민원인 개인정보 보호를 철저히 준수한다.

최근 공무원에 대한 민원인의 폭언폭행 사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보완대책이 절실함에 따라 종합민원실을 포함해 9개부서 및 읍·면을 대상으로 우선 보급하고 사용효과 등을 분석해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담당자를 지정해 촬영영상에 대한 저장, 삭제 등을 별도 관리하고 관리대장을 작성해 기기의 정상작동 및 영상파일 관리여부 등에 대해 상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기동 종합민원실장은 웨어러블 캠은 민원인 응대과정에서의 위법행위 발생 시 충분한 사전 고지 후 제한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민원인과 민원담당 공무원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이고 또한,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더보기
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도지사 동정

더보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