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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제290회 임시회 개최

⌜지역 현안에 대한 대정부 건의안 채택과 5분 자유발언으로 정책대안 제시⌟


영덕군의회(의장 손덕수)는 지난 22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어 지역현안에 대한 대정부 건의안 채택과 5분 자유발언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회기를 운영하였다.

 

이날 배재현 의원은 참다랑어 어획 쿼터제로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 어민들의 고충을 대변해서 정부와 국회에 참다랑어 어획 쿼터량 추가 확보 및 포획 참다랑어 활용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였다.

 

건의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철저한 자료수집을 통한 정부의 충분한 어획 쿼터량 확보 어획량 급증지역의 지역별 현실 반영을 통한 어획 쿼터량 배분 재조정 어업인들의 생계 안정 도모 등을 위한 죽은 참다랑어 혼획과 시판을 인정하자는 내용이다.

 

배의원은 참다랑어 쿼터제는 한정된 자원을 지키고 공평한 분배의 원칙을 위하는 차원에서 분명히 지켜야 하는 제도이지만 각 상황에 따른 제도의 유연함도 필요하다.“고 하며 영덕군 어업인들의 고통을 해소하고 어업인들의 생존권 확보 차원에서 참다랑어 어획 쿼터량 추가 확보 및 포획 참다랑어 활용방안을 정부가 조속히 마련해줄 것을 건의안을 통해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하였다.

 

또한 김은희 의원은 202311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금 제도 시행을 앞두고 영덕군의 발 빠른 준비를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문제점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하였다.

5분 자유발언의 주요내용은 사전 발 빠른 준비를 위한 TF팀의 신설 영덕군과 전국에 있는 영덕향우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기부금 답례품으로 사용될 지역특산물에 대한 철저한 품질관리 및 향후 판매유통대책 마련 우리 군의 깨끗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발 빠른 준비를 해줄 것을 제언하였다.

 

김의원은 이 제도는 우리 군과 같이 재정자립도가 낮고 인구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방재정에 숨통을 틔워 줄 좋은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지금부터 체계적인 준비로 고향 사랑 기부금 제도가 영덕을 발전시킬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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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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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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