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9 (토)

  • 흐림동두천 3.0℃
  • 맑음강릉 7.7℃
  • 서울 4.6℃
  • 흐림대전 4.2℃
  • 구름많음대구 2.8℃
  • 맑음울산 3.7℃
  • 흐림광주 5.7℃
  • 구름많음부산 7.2℃
  • 흐림고창 5.4℃
  • 제주 10.9℃
  • 흐림강화 3.4℃
  • 구름조금보은 3.4℃
  • 흐림금산 2.6℃
  • 흐림강진군 6.8℃
  • 맑음경주시 2.0℃
  • 구름조금거제 6.9℃
기상청 제공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전국 최초 개소

화학사고 예방·대응 전담·전문기관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지킴이 자리매김

경상북도는 지난해 구미 불산 누출사고를 교훈삼아 화학물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범정부적인 전담 대응기관인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를 12월 5일(목) 전국 최초로 개소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태환 국회안전행정위원장, 정연만 환경부 차관,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하여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국방부 차관, 방재청장 등 중앙행정기관의 관계관과 구미산단 기업체 대표, 구미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서는 중앙부처간, 지자체 등 8개 기관이 화학물질 사고와 재난예방 및 대응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국민안전 실현을 위하여 협력의 목적 달성하고 정부3.0실천 협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와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교환 또는 공유하는 MOU를 체결했다.

※ MOU체결 : 8개 기관(안전행정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소방방재청, 경상북도, 구미시)

이어서, 실제 상황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모의훈련 상황을 실시하여 실질적인 사고 대응을 위해 초고속 무인헬기를 활용해 광범위한 사고현장 상황과 건물 내부․지하공간에서의 탐색 및 현장 대응 상황을 영상과 음성으로 실시간 전송하여 현장과 지휘부와의 긴밀히 대응하는 최신 정보영상도 선보였다.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는 전국 최초로 개소식을 갖는 만큼 그 임무와 책임도 막중할 뿐 아니라 화학재난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및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협력을 실현키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소방방재청 등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단 등이 새로운 정부3.0의 지방 실천을 위한 협업 중심의 문제 해결형 조직으로 5개팀 33명으로 구성되었다.

단순히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전문 인력이 모인 장소 차원에서 탈피해 부처별 기능과 역량을 융합하고 협업하여 인력과 예산, 장비는 물론 시스템을 공동 활용하고 평가도 함께 받도록 해 관계부처 간 유기적 협업시스템으로 구축, 운영하여 사고예방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는 화학사고 예방과 재발방지에 초점을 두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여 화학물질 관리체계를 팀별 협업체계로 일원화하여 화학사고 발생시에도 기관별로 대응하던 사고를 일사불란한 사고예방과 대응, 복구를 전담하는 조직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합동방재센터가 설립되어 사고 예방은 물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방재팀의 신속한 현장대응과 수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그 간의 불안을 말끔히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관계관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환경사고 예방과 재발방지를 위하여 지난 3월 ‘화학사고 방재능력 향상 및 긴급구조 종합시범훈련’을 실시했으며 7월에는 환경사고를 전담하는 환경안전과를 신설 운영하여 유독물 사고예방대책과 합동지도점검, SNS를 통한 사고예방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동절기를 맞이하여 유독물 취급시설의 동파예상 시설과 노후된 밸브, 펌프 등의 시설을 교체토록 하는 등 화학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하여 ‘화학사고 없는 경북 만들기’와 ‘화학사고 ZERO’ 도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그 동안 환경사고 발생으로 도민들에게 불안감과 엄청난 사회적, 경제적 부담을 주고 있는 만큼 2016년까지 100개소 40억원을 지원하여 영세 유독물 취급업체에 대한 단계적인 정밀기술진단, 노후시설 교체 등에 대해 연차적으로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설치지역(6개소) : 구미, 시흥, 서산, 익산, 울산, 여수

- 구미(`13.12.5개소식), 그 외 5개 지역은 2014년 초에 개소 예정

방재장비 전시품목

환 경 부 : A급화학보호복, 냉방조끼, 골전도헤드셋 등

소방방재청 : 화생방장비 14종, 첨단인명구조장비 9종,

화학구조차량 3대 등

국방부 : 화학자동경보기, 화학탐지기, 가스탐지기, 제독차량,

가스검지기, 방사능측정기 등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더보기
강석호 국회의원, 영양군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14일 영양군에서 제20대 국회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14일 영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이종열 경북도의원, 김형민 영양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그리고 기관 단체장들을 비롯한 내빈들과 600여 명의 영양군민과 당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행정안전위원회 및 정보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의 활동과 입법실적, 2020년 지역구 국비예산 확보 현황 등 지난 4년간 영양·영덕·봉화·울진군과 국회를 오가며 펼친 의정활동 성과에 대해 당원들과 지역민들에게 보고했다. 또한 군민들과의 1:1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소중한 의견을 듣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양군 의정보고회에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분소 개소 ▲산촌문화누림터 ▲31번 국도(영양~일월, 입암~영양) 선형개량 ▲영양~평해 국도건설 등 지역사업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강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마치면서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4년동안 쉼 없이 지역과 여의도를 오가며 거둔 의정활동의 결실을 소상히 보고 드리는 뜻깊은 자리” 라며 “영양군

도지사 동정

더보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더보기
영덕읍 ‘여름날의동화’ 시작 친환경먹거리 풍성 영덕읍의 ‘여름날의동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영덕하면...복숭아 그리고 산송이가 전국생산량 1위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며칠전‘영덕읍 덕곡천[친수공간]개막식이 있었습니다. 며칠동안 사진을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관하고만 있었습니다. 그런데...영덕읍의 여름날이 한층 더 가까이 왔고, 본기자가 영덕읍에 거주하다보니..자연..스럽게...영덕읍을 좀 알려야되지 않을까? 거기다가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도..소개해보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해서 평소 본기자가 자주 애용하는 ‘영덕농협[조합장 우영환]’을 찾았습니다. 찬일환전무께서는 김과장과 중요한 의논중이고...강구농협에서 근무하다 영덕농협으로온 김과장[여성]도 창구직원과 소통중입니다. 더구나 영덕농협에서는 8월1일부터 ‘복숭아선벌’작업에 필요한 인원을 뽑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가 생기고..그 일자리가 생김으로해서..지역주민들은 지역에서..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게되면..그것이 바로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요즘 어렵잖아요...소상공인이나..자영업자..그분들만 어렵나? 지역을 대표하는 농협조합장,축협조합장,산림조합장,수협조합장...다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