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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자영업자 경영난 속 나눔 실천이어져

축산항 경북호선주집, 김가네식당 각 100만원 기부

자신들도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웃에게 희망의 손길을 내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영덕군 축산면 축산항 소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경북호선주집(대표 김해성)과 물가자미전문점 김가네식당(대표 김원주)이다. 이들은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식당 매출의 일부분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코로나19가 장기적으로 이어가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 써달라며 각 100만원을 영덕군에 기부했다. 축산항에서 경북호대게선주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해성씨는“가게 임대료와 인건비 등이 비싸고 손님들이 크게 줄어 운영이 힘들기는 하지만 모든 자영업자들의 상황은 똑같을 것”이라며 “모두가 힘든 이때 함께 나누고 서로를 도와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마음일 뿐 생색낼 일도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김가네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원주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군민들이 불안감에 떨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어려움에 처한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부한다."고 말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분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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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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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현역의원 컷오프 재검토 되어야 합니다 우리 경북 지역은 대부분의 현역 의원들이 영남이라는 이유로 초선의원들 마저 컷오프 당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이미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전부터 영남지역 70% 물갈이 이야기가 나오며 비통함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현역 교체율을 높여야 된다는 명분으로 그동안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고 당을 지키며 보수통합을 위해 노력해 온 이들에게 단순 교체지수가 높다는 이유로 경선의 기회조차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당 지지도가 높은 것은 현역의원들이 그만큼 지역에서 열심히 일해 왔다는 증거입니다. 오히려 상을 주지는 못할망정 극형을 주는 정당은 없습니다. 현역의원 교체지수의 자의적 기준과 여론조사 통계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등 불투명한 공관위의 운영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제 막 정치를 배워 지역발전을 꾀하는 초선들까지 컷오프 시키는 것은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일입니다. 우리 경북지역은 21대 국회에서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국회 부의장, 국회의장을 배출할 수 없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공천 배제된 의원들의 면면을 보면 경쟁 후보들 보다 능력과 지지도에서 월등히 앞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로지 경북이라는 이유로 현역 의원 공천을 배제하는 것은 민주주의 가치와 원칙인 공정과 정의

도지사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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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