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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선관위, 6∙13 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 개최

엄태항 봉화군수 당선인은 군민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다른 당선인들과 함께 전력을 다해 봉화발전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봉화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경)는 15일 오전 11시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봉화군수를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당선인에 대한 당선증을 교부했다. 교부식에는 봉화군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당선인 및 가족,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당선인으로는 봉화군수 선거 엄태항(무소속, 69), 경상북도의회의원 선거 박현국(자유한국당 58), 봉화군의회의원 가선거구 김상희(자유한국당, 50)∙조병두(무소속, 57), 나선거구 황재현(자유한국당, 57)∙박동교(무소속, 51), 다선거구 엄기섭(자유한국당, 54)∙권영준(무소속, 57)∙김제일(자유한국당, 55)과 기초의원 비례대표 선거 이영미(자유한국당, 57) 등 당선인 10명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이날 교부식에서 이인경 위원장은 당선자는 낙선자를 위로하고 낙선자는 당선자를 진심으로 축하하는 화합과 미덕의 장을 만들어 주시고 당선자는 앞으로 봉화군의 발전을 위해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당선인 대표로 엄태항 봉화군수 당선인은 군민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다른 당선인들과 함께 전력을 다해 봉화발전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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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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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도지사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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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