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 수준의 인터넷상점들의...헤킹...기사작성 방해는 물론...컴에 저장된 자료를 다 들여다보고 빼간다고도 보수있음 정말 기가막힙니다. 보다시피...무차별적입니다. 네이버에서..pdf를 다운받으라고 하기에...다운받을려고 했더니...다운은 안되고 보다시피 무차별적..인터넷상점들이...인터넷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기사작성까지 방해합니다 또 한글문서 작성도중 프로그램을 갑자기 닫아버리고...프로그램이 작동안된다면서...파일을 다 날립니다. 개인 컴도 이런데..정부 및 각기관에 이런 디도스적 공격이 벌이진다면...정말 큰일이 아니겟습니까? 방금 기사작성한것도...갑자기 프로그램을 닫으면서 다 날아갔습니다. 아주 맘데로...남의 컴퓨터를 들여다보고...저장된것들을 다 빼간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또 문서 저장 역시..날려버립니다. 범죄 수준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이하 한수원)은 “신규 원전부지로 지정된 경북 영덕의 천지원전을 차질없이 계획대로 건설하겠다”고 13일 산업통산자원부 윤상직 장관의 담화문 발표 자리에서 밝혔다. 한수원은 전날 실시된 영덕원전 유치찬반투표와 관련, “법적 근거가 없어 유효하지 않은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투표결과가 원전건설 추진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수원은 이번 찬반투표는 원전안전에 대한 우려나 영덕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관심의 표시로 받아들이며 원전안전에 대해 더욱 투명하게 설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바라는 주민들의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지난 2010년 군의회의 결의를 거쳐 원전 자율유치 신청을 정부에 냈으며 절차에 따라 2012년 원전부지로 확정된 상태다. 제7차 전력수급기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강영실)은 총허용어획량(TAC)제도로 관리되는 전국11개 어종 중 지속적인 자원관리가 필요한 붉은대게에 대하여 어입인과 수요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2014년 10월 붉은대게 생산현황을 분석하였다.강원 및 경북 지역의 10월 생산량은 3,623톤으로 강원 1,212톤(33.5%), 경북 2,411톤(66.5%) 생산 되었다. ○ 지역별로는 울진 1,801톤, 속초 1,207톤, 영덕 610톤, 강릉 5톤 생산 ○ 10월 생산량 3,623톤으로 9월 2,823톤에 비해 28.3% 증가 ○ 10월까지 전체 생산량은 약 31,695톤으로 붉은대게 총허용어획량(TAC) 38,000톤 중 83.4%가 생산❑ 붉은대게 조업을 위한 TAC대상 어선척수는 지역별로 강원 17척, 경북 21척으로 모든 선박이 조업에 참여 하였으며, 붉은대게 조업 어장은 주로 울릉도 주변 및 한일중간수역에서 이루어 졌다.❑ 10월 전체 생산량 중 활어량
영덕세무서(서장 이희백)에서는 2014년11월11일 지역 최대 전통시장인 “영해관광시장”을 찾아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을 개최하였음. -이번 행사에는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최병문)도 참석하여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석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어느 때보다 내실 있는 행사가 되었다.이날 행사는 영덕세무서에서 10명의 직원이 직접 현장에 나와 사업자등록증이 없어 신용카드가맹점 등록을 할 수 없었던 사업자의 경우에는 즉석에서 신청을 받는 등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해 주었으며, -2015년부터 시행되는 자영업자에 대한 근로․자녀장려금제도에 대해 알기 쉬운 강의도 실시하여 당장 내년부터 영세상인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이날 행사에 대해 영해관광시장 상인회장(강군희)과 상인들은 영덕세무서장(이희백)과 대
강석호 국회의원(새누리당,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해양위원회 회의에서 부산항만공사 등 산하기관의 업무현황보고를 받았다. 강의원은 현재 부산항 컨테이너 총 물동량이 전년대비 14% 상승했지만, 그 이유가 환적화물(‘11년 기준)의 증가에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환전화물의 증가 이유는 북중국항만 기상악화 등에 따른 외부환경 변화로 기인했다고 지적했다. ※ 환적화물 증감현황- 2009년 537만 TEU → 2010년 627만 TEU → 2011년 735만 TEU(전년대비 16.8% 증가) (전년대비 17.1% 증가)※ 북중국항 기상심화 현황(칸 안은 중국 기상악화 일수)구 분상하이칭다오닝보대련2010년40일37일28일30일2011(5~8월)39일(15일)48일(26일)30일(18일)44일(29일)2012년(1~5월)17.35일22.86일8.49일12.76일 부산항이 2002년에는 세계3위의 컨테이너항만으로 동북아 1위의 위상을 차지한 적
□ 2012년 7월 12일 오전 11시부터 들락날락 봉화장 장터극장에서는 창작 국악그룹 아나야와 함께하는 세대공감 음악여행이 펼쳐진다.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농산어촌 지역문화 순회사업중 하나로 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재한 산간벽지 군단위이하 농산어촌 지역 주민을 찾아가 양질의 공연 예술프로그램을 보급하는 사업으로『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들락날락 봉화시장에서 공모에 선정되어 펼쳐질 이번 공연은 창작국악그룹 아나야 가 함께하게 되는데 공연은 민요,가요,랩이 어우러진 3인 3색 키워드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우러질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미디어 솔루션 대표기업 (주)DBK네트웍스(대표 여원동 http://www.mediaon.co.kr)가 기사작성 및 편집기능을 강화한 차세대 인터넷신문 솔루션 ‘MediaOn’을 출시했다.기존 인터넷신문은 고정되어 있는 틀로 편집이 어려웠고, 성능 개선에 대한 요청이 있어도 서로 다른 솔루션 환경으로 인해 서비스 지원이 어려웠지만, 이번에 선보이는 ‘MediaOn’은 수년간 축적된 인터넷 신문 솔루션 제작 서비스 경험과 현직기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인터넷 신문솔루션의 핵심인 기사편집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SNS, eCRM, Cloud등 최신 트랜드 기능들을 추가시켰다.‘MediaOn’의 장점으로는 뉴스레터 자동완성, 사진 편집기능, 원클릭 모바일웹 구현, 워터마크기능, 기사별 메타태그 자동생성, SEO(Search Engine Optimizatio)등 다양한 최신기능과 소셜 플랫폼과 연계, 기사보내고 받기, 소셜 댓글 등의 SNS 기
한국도로공사 안동영덕건설사업단(단장 이춘주)은 지난 4월4일 청렴서약식,안전결의대회 및 동반성장 협약체결 행사를 개최하였다.한국도로공사 및 안동영덕간 고속국도 건설에 참여하는 원․하도급사 전직원이 부패방지에 적극 동참하여 “최상의 고속도로 건설“ ”최고로 청렴하고 깨끗한 건설공사“ 구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으며, 또한 청렴서약식을 통해 그간 국책사업 및 공직자 청렴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지역주민들의 인식을 불식시키는 데에도 적극 노력하는 다짐을 하였다.한편, 건설참여자의 청렴선서와 청렴서약서 작성 및 동반성장협약체결, 안전결의대회, 지역주민과의 소통 ․위로행사의 순으로 진행된 이번 서약식에서 한국도로공사 안동영덕건설사업단장(이춘주)는 이번 청렴서약식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행동규범으로 정착
경주보훈지청(지청장 곽종근)에서는 2008.08.12(화) ‘정경애 가위자비’ 원장을 연계하여 무공수훈자이신 경주 황남에 거주하는 정○○씨(79세)댁에 방문하여 이 · 미용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이날 서비스를 받은 정○○씨의 배우자는 이제 중풍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모시고 집 밖을 나가시는 것조차 힘이 드신다고 하시며 걱정을 하셨는데, 이렇게 집까지 와서 이발까지 해 주니, 더욱이 어르신뿐만 아니라 배우자까지 컷트를 해주어 너무 감사할 따름이며 고민꺼리까지 덜었다고 하신다.…
영덕군 영해면 영해농협(조합장 정상두)은 2008년도 영덕군의 지방세중 8월분 납기인 개인균등할 주민세 4,413가구 1천5백여만원의 주민세를 모두 대납했다.(영해면분: 2,955가구 9,752천원, 축산면분: 1,458가구 4,812 천원) 이번 영해면, 축산면 전체 주민의 개인균등할 주민세를 일괄 대납하는 영해 농협은 주민환원 사업으로 매년 결산서상 당기순이익금으로 지난 2004년부터 영덕군 최초로 주민세를 대납해 올해 5년째로 대납한 주민세만해도 8천만원에 이르고 관내 주변 농협에도 벤치마킹되어 영덕군 3개 농협이 주민세 대납에 동참하고 있다. 영해농협의 주민세 일괄 대납에 대해 지역주민들은 “주민세가 소액이지만 농협이 주민들을 배려한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며 “노인들이 많은 농촌에서는 은행 가는 것도 큰일인데 농협의 주민세 대납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영농 등 바쁜 와중에 납부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대부분 체납하는 경우가 많다”며 영해농협 환원사업으로 주민세 전액을 대신 납부하기로 결정하여 주민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고 있다. 영해농협관계자는 "주민세 대납은 평소 농협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신 조합원 및 주민 여러분들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