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제 딸에게..반찬거리..특히 중년여성에겐 꼭 필요한 ‘사골’‘아롱사태살’을 영덕축협에서 구입해...택배로..보냈습니다. 손자가 둘입니다. 사내아이들이다..보니..엄마인..제 딸이 힘겨워보이고...거기다가..요즘은 거의다 맞벌이를 하는 시대인지라...집안일..등등...힘겨운 생활을 하는..딸..이...안스러워...정말 눈 딱 감고..거금을 주고...사골,아롱사태살을 보냈습니다. 그렇습니다. 정유라씨는...승마선수권..우승자입니다. 더구나..정유라씨는 ‘아기엄마’ 이기도 했고...금방 출산한 관계로..모유를 먹이는...아기엄마인..‘정유라’씨를 이렇게..체포할수 있나요? 정말 기가막힙니다. 더구나..국회방송...국회방송운영을 국회의원들 개개인들의 호주머니를 털어서 하나요? 아니면...국민혈세로 운영하나요? 언뜻 채널 돌리다..보니... 젊음은이들 몇 불러다가..박정희대통령 3선개헌...누구..누구...누구..구체적으로 지명하는데... 정말 기막힌건...젊은 패널들의...역사인식..국가관이..눈씼고 찾아볼래야 볼수 없었습니다. 김구선생님 유족을 돌봐분분은 바로 박정희대통령님이십니다. 그저...아무생각없이...그냥 나오는데로...말 그데로 ‘막 씨부리’는…
이인선 전경북도 경제부지사는...대구경북을 단 한번도 떠난적 없었으며, 산학연을 연계해...대구의 ‘의료관광’을 주장했던 분으로서... 현 경제위기 상황을 잘 해쳐나갈...적임자라고...평가하는바, 이인선의 대구 ‘의료관광’을 시행했다면...대구가 전국에서 가장 못사는 도시가 되진 않았을것으로 본다. 경제현장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면서...경북도의..괄목할만한 성과를 냈고, 그로 인해...당시..경북도는.. 성과에 힘입어..세계적인...경북도의..위상을 높인바 있다. 지금같은..세계적인 경제불황인 시대에선...이인선의 경제현장을 발로뛴.. 현장경험이...대구를 살리고..나아가..대한민국의 경제를 견인할수 있는...적임자라는것 지금같은 세계적 경제불황인 시대엔...경제현장을 두루 다녔던...현장경험이 무엇보다..더 필요한 것은 물론... 특히 이인선의 조부께서...독립운동을 한 이준석의사였다는 사실은...국가와 국민..위해..멸사봉공할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국가와 지역사회를 헌신할 인물로...중앙정부에서..미쳐..다 살피지 못한 부분을..믿고..맡길수 있는...인물일것으로 보고 있다. 이인선은 곽상도 전의원..낙하산으로..그동
박진현 지역사회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숨은 일꾼이다. 영덕군 병곡면에서 ‘칠보산부페’ 3대가 함께..식당을 운영하면서...식당운영으로 얻어진 수익금 일부를..지역사회에 늘...내놓고 있다. 그뿐만아니라 칠보산부페는 부친, 동생,고모할머니까지..가족들로 박진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바쁠때는 부친인 박동영옹께서..종업원들을..갈무리하면서...손님들에게 최고의 음식과 최상의 서비스를 하기 위해...직접...일을 하신다. 연로하신 고모할머니도..큰일은 거들진 못하지만..소소한 일을 찾아 해주신다. 오늘은 부처님오신날 전일이기에..가까운 사찰 풍경을 스케치하고자..새벽에 집을 나섰다. 집을 나설때만해도..밥 생각이 없었는데...칠보산부페를 지나가다보니...밥 생각이나서..들려... 맛있는 밥을 얻어 먹었다. 오늘은 부친인 박동영옹은..일찍 외출하시고...박진현협의체민간위원이..식당 구석구석을 다니면서...꼼꼼히..점검하고 있다. 모든일에 성실하다는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았다. 박진현 민간협의체위원장은 영덕축구협회장직을 수행할때도..자비로..축구대회를 지원했으며, 전국중등축구대회가 영덕에서 열릴때마다...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하다. 전국각지 중등축구
영덕장날인 12월 4일 풍경은 ‘빙판길’에 넘어진 어른들 및 관광객이 있다는 것...특히 겨울철엔..빙판길에 넘어져...‘고관절’등..다치는 어른들이 많은 관계로..상당히 조심해야 할것으로 봅니다. 또 ‘정부방역4단계’조치로 인해..생필품을 구입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생필품 구입하는 것..단...마스크 세겹으로 쓰고..손 소독제 바르고...손에 장갑끼고...아주..중무장을 해서 집을 나섰습니다. 어쨌든..정부 지시사항이므로... 집을 나서..덕곡천으로..걸어가던중..가로수에..새옷이 입혀졌습니다. 아마 볏짚이 없어서인가? 일단..손으로..가로수 옷을 만져봤더니...아마 순모는 아니고..합성인 것 같았습니다. 글쎄? 좀 갸우뚱해집니다. 가로수가 몸이 근지럽다고는 안할는지... 또 지나가다보니..커피를..3/1 정도 마신 컵을..벤치에 놓아 두었더군요...이런 커피 한잔값..아마도..약 3,000원은 할텐데...뭐 커피 마시는게..유행이라고 쳐도...낭비가 아닌가? 어쨌든동..아무튼 그러합니다. 또..요즘..뭐..오렌지우파?가 뜬다더군요...그래서인지..허영만 식객은...텔런트..또 박정수...유명인들을 다 데리고 ..다니면서..아주..
오늘 이준석이가...입 삐뚤래미...정의화 전국회의장을 찾아갔다고 하네요... 이준석이는..유승민 아혜로...유승민을 위하여...김무성을 위하여..김종인을 위하여... 뭐 거창하게 잠행한다고..조중동포가..온통...나발통 불어대더니만은.. 언론권력들이..이준석이..일거수 일투족을..아주 상세하게 보도를 합니다. 조중동은...이준석을 위하여..!!...라고..외치데...이는..유승민의..도움이 컷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고... 역시..뒤를 받쳐주는..김종인이 있어서...가능한 것일수도 있겠습니다. 뭐..이준석이...대한민국을 대표할 정도로...유능한..인간인가요? 아 맞다..이준석이 아버지가..현대자동차..에..다닌다고요.. 맞다..이준석 아버지와..유승민은 절친 사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다 끼리 끼리로구만요... 딱 자기 수준에 맞는 인사를 찾아간것 같군요...이른바..정의회..메르스사태..당시 국회의장 메르스 사태당시...자신이 운영하는 ′봉생병원′ 문을 닫아 걸어 잠근자 입니다. 민생을 돌보는 국회의장으로서도...매우 나쁜짓을 했으며....더구나..의사로서도...아주 못된짓한..비인간적인 자를..잘도..찾아 갔습니다. 결국은 끼리 끼리...같은...국가와…
저는 몇해전부터...전광훈 목사에게...하나님팔이 정치질 하지 말라는..경고를 여러차례 보낸적이 있습니다. 정확하게..전광훈 목사는 하나님 복음을 전하는 목사입니다. 현재까지..목사직을 유지하고 있으니까요.. 전광훈 목사는 벌써 몇해전부터... 목사직을 이용..정치질을 시작했으며..전광훈 목사 뒷배경엔..김무성..이재오가 있다는 소문들이 파다했습니다. 한마디로..하나님 복음을 전하는 목사가..아니라..하나님팔아..정치질 하는 목사로 밝혀졌으며...더구나....그 배후는 이미 언급한바 있는... 이재오..김무성..그리고..사탄파들이라는게..적나라하게 밝혀진것 같습니다. 해서..이런 정광훈 목사로 인한..기독교신자들이...선거때만 되면...기독교 조직을 이용해서..선거에 개입하거나.. 또는..선거 특수를 누린다는.말들이..많았습니다. 뭐 좀 거시기 한 말이지만...교인들이..맨입으로??? 절데 아니라고 본답니다...많은 분들이 그런 말들을 하고 있는것이..사실입니다. 한마디로..참 하나님을 섬기는..교인들은 ..좀..억울할지도 모르지만... 현재진행형으로...선거운동을 하고있다??? 아마도...교인들중에도...교회는..하나의 기업체라고들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동짓날이 다가 옵니다. 문뜩...정치인들이..진정 국가와 국민들을 생각하고 있는가? 대선을 앞두고...국민들을 아예 가지고 노는중인것 같습니다. 홍준표 한번보세요... 벌써 3번째 거짓말을 하고 있고...네번째로..가고 있는 중입니다. 거짓말도 자꾸하면..그 횟수가 늘고...결국은 양치기소년이 되고 마는것이지요... 뭐..청년들을 위한다나? 뭐라나...홍준표가..청년들에게..해줄수 있는것이 뭔가 있는데요...미래가 암담한..청년들을..우롱하는것 ..과..마찬가지이데... 자꾸..그 입을 놀리는구만요... 제가..홍준표의 입을..유심히 봤는데...좀 거시기한 표현이지만...견구와 비슷했습니다. 사납게 마구잡이로 짖어대는..견구...결국은...꼬리내리는..걸..한두번 ..본것이 아닌데... 더 웃기는건... 지역을 자신이 경남도지사를 했던..곳에서...대구 수성을로 옮겼습니다. 그것도..지역구를 착실하게..다진 여성후보를 상대로... 홍준표의 행위가..정당해 보이진 않았고...홍준표가..대구를 발전 시키긴 했나요? 부동산이다 뭐다..설레발이만..잔뜩..치고...지금..전국에서 가장 못사는 도시가..대구라는건 잘알고 있을텐데... 뭐라...아마도..이준석에게..꼬
소로리...젊은날 청춘들의..아지트 였던...소로리에 대한 추억과 시장통 구례댁의 짜장면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당시는 60년대...참 가난했던 시절이었습니다. 6.25 전쟁으로 인해...남편을 잃은탓에.. 실질적으로..가장 역할을 했던..우리네 어머니들은.. 시부모 봉양하고...자식 건사하며..가정을 이끌어온 분들입니다. 이분들의 고단함이 왜? 없겠습니까? 해서..춘양장 마당엔..가끔 .우스꽝스런 일들이 ..벌어졌습니다...갓난쟁이를 옆으로 엎고...막걸리를 마시면서... 그 고단함을 풀곤 했던...기억이..아스라히..떠 오릅니다. 그중 시장통엔..구례댁이라는 분도 있었는데...이분의 남편은 그야말로..색시나 다름없는 '얌전한;분이었고, 구례댁은..요즘 말하면..사납다고 해야하나...좀 걸걸 했습니다. 그런데..이집 짜장면은..감자와 돼지비계를 넣고..만들었는데...그 맛이...정말 ..일품이었고, ..당시 꼬마였던 우리들에겐...그짜장면..한그릇...을...얻어먹는 날이.. 생일이거나..아니면...학교 성적이 좋아서...부모님께..얻어먹는..그런 짜장면이어습니다. 그 당시는..경상도다..또는..전라도다..이런..지역차별은 없었습니다. 그냥..서로..다.
터구[no60] 아 그리운 박정희대통령님 보고싶은 육영수여사님 터구의 예순번째 이야기 입니다. 본 터구는 정치인도..정치지망생도 더더욱 아닙니다. 그냥 터구일뿐이고..그냥 터구가...박정희대통령께서...그 어려운 가운데서도..새마을운동으로..보리고개를 극복한 일... 본터구도..보리고개 당시..죽을 먹어본적이 있었고, 학교엘 가면 점심시간에 옥수수죽을 받아 먹은적이 있었던 터구 올시다. 김신조일당이..청와대까지 쳐내려와..습격한 사건은 당시 전국민들이 충격을 받았고, 그당시 종로경찰서장이 전사하는등..국가안보도 상당히 어려운 시기였으나... 박정희대통령의 그 유명한 말씀 '싸우면서 일하자'으로..새마을운동과 함께...보리고개를 극복하고..한강의 기적을 이룬분이십니다. 그냥 터구니까...기억하고 있으므로..박정희대통령님을 존경하고...나환자촌을 직접찾아가 그분들을 돌봐주시던..육영수여사님의 참 봉사정신..을 다시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터구니까? 돌아오는 차창밖으로..안동댐이 보이더군요...지금 겨울가뭄으로 전국이..메말라 있습니다. 안동댐은 박정희대통령께서...하늘만 바라보며..농사짓던..것을 ..극복하게 건설 하셨고, 더구나 자연친화적으로..각..골골 마다
터구의 쉰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우한폐렴과 지난여름 무더위.태풍.그리고 폭우에 시달렸던 탓인지? 거의 매일 약3시간정도 걷기 운동하던 것을..요 며칠은 하지못했습니다. 저 혼자만의 겪는 고통은 아닐 듯 합니다. 또 정부 혹은 지자체 지시사항이 얼마나 많은지...미쳐 다 소화하지 못해서...소화불량에 걸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죽고 살려고...뜨끈한 오뎅탕을 사서..국물까지 다 마시고 나니..한결 낳아졌나 싶었더니...그것도 잠시...입맛이 딱 떨어졌습니다. 뼈마디 마디..발가락 마디마디..안 아픈곳이 없습니다. 제 몸을 너무 혹사시킨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거기다가..두번씩이나 도둑으로 몰릴뻔한 것이...저에겐 상당히 충격이 컸던 것 같습니다. 끙끙 앓고 있는데..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뭐하냐? 심한 몸살로 끙끙거린다고 했더니.. ‘검은깨’를 듬뿍넣은 ‘안구정 공주떡’을 보내왔습니다. 일단 맛을 한번 보자 생각하고..몇개를 내서 맛을 봤습니다. 그런데..그 몇 개를 단숨에 먹어치워버렸습니다. 아마 소화가 잘되는 찹쌀과 ‘검은깨’가 입맛에 당겼습니다. 뭐 매일 받기만...또 먹는 이야기...지금 방송을 보면 ‘온통’ 먹는 방송뿐이고...거기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