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BBC 言論의 충격적인 發表] 잘ㄴ나가던 韓國은 이대로 亡 할것인가?? 법치문란의 주법이 바로 법원이라니... 이대로 가면 이나라는 반드시 망한다. 法官들의 편향된 이념과 주체사상[主體思想]의 근간이 한국을 파탄내고 있다. 영국BBC 방송은 오늘날 한국에 관한 실정을 냉철하게 바라보는 촌평이다. [한국은 스스로 제살 뜯어먹는 미친나라!!!] BBC방송은 멀쩡하게 잘 나가던 한국이라는 나라가 박근혜대통령 탄핵으로부터 시작해 하염없이 침목해가는 과정을 보며 세계 역사의 큰멘트를 날렸다. 영국식 우아한 문학적 표현을 대중이 알아듣기 쉽게 번역하면 [제 살 뜨어먹는 미친나라 국민]이라는 뜻이다. [한국은 재판부 즉 判事 그룹이 이나라를 망해 먹는 이상한 나라 탄핵사변 이후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BBC방송의 표현을 직접 빌려보면서..직접적이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이런 말이 되겠다. [판사들이 나라를 망치는 이상한 나라] 즉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판사 몇사람이면 멀쩡한 나라도 식은 죽먹기로 말아먹을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여실히 체험하고 있지 않는가? [한국의 재판부 판사들이 개판인 나라] 판사가 良心이 없으면 판사 자격이 없다, 판사가…
대구시민여러분,서울에선 집회가 원천봉쇄상태고 3.1절에 대해서 국민들이 어떤날인지 잘 모릅니다 친문좌익들은 3.1절 한달뒤인 4월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만들어지는데 그날을 건국기념일이라고 알리는 작업을 널리해왔고 실제 1948년 대한민국이 건국된것을 부정하고 건국대통령 이승만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부정을 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100년전의 역사를 뒤엎기위해 수십년동안 수많은 기자들과 학자들을 매수하고 어마어마한 물량공세로 위인들을 바꿔치기하여 이승만을 폄하하고 김구를 정도이상으로 띄우며 작업을 해왔습니다 저들은 놀고먹는 자들이 아닙니다 3.1절을 띄우고 48년 건국절을 무너뜨리기위해 목숨걸고 역사전쟁을 뒤집어온 것입니다 저들은 왜 100년전 3.1절, 70년전 건국절 역사까지 뒤집어 엎는가! 제주 4.3은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을위한 총선거를 부정하기위한 좌익들의 폭동이었는데 지금은 항쟁이 되어버렸고 1980년 광주사건은 논란이 많지만 상당히 무장봉기적 행태가 많은데도 거기에 말한마디 잘못하면 감옥에 끌려가는 5.18특별법이 만들어졌다 탄핵이후에 문재인세력이 모든선거를 다이기고 국회 정부 지자체를 다 장악하였는데 이것은 이미 3.1절 건국절 4.
터구의 일흔일곱째 이야기 입니다. 그 이야기중심은 태블릿PC사용설명서이고, 터구인 제 개인적 생각은 밝히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냥 책 내용을 충실히 전할려고 합니다. 왜? 터구 이므로... 이제껏..내것을...늘= 남에게 뺏기기만하고서도..말 한마디 못한 모지리..터구이므로...그러나..현장에서...같은 국민들이..이젠 진실을 알아야하는건 물론... 대구경북이 낳은 세계적으로 추앙받는 '박정희대통령'과...오로지 '국가와민족을 위한' 가정 정직하고 청렴한 '박근혜대통령'께서 그것도 죄없는 '박근혜대통령께서..70순을 감옥에서..맞으신..이 비통한 현실을..그래도 터구가 모지리 터구 이므로... 그 현장을 전하고자 합니다.
터구의 예순번째 이야기 입니다. 봉화하면..수꾸[즉수수] 생산지 입니다. 해서 친구에게 춘양가면..수꾸 좀 사달라는 부탁을 했습니다. 그 옛날 어릴적..아이들 백일이나..돌잔치엔 수꾸떡이.. 상차림 중앙에 위치한곤 했지요... 그런데...친구가..제부탁으로..수꾸 살려고 여러군데..알아봤는것 같습니다. 그런데..시장에 나온 수꾸가 안보인답니다. 해서..제가 영해장에 가서 [국산]수꾸 한되 일금 30,000원에 구입했습니다. 그것도 영해 우리동네 식당 바깥주인에게..국산이 맞나? 안맞나? 감정까지 받으면서..우리동네 식당 사랑양반은 오랫동안..영해시장에서 장사해오신분으로..단번에 알아맞춥니다...맞다고 해서..거금이지요... 한되 30,000원 구입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또 후포장까지 가서 장사하는 분이 계신데..후포는 수꾸한되 얼마하는가? 물었더니...18,000원에서 20,000원 정도 한다길래...한 두 되만 사다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분이 대답을 선선히 잘하더군요...또 평소에 잘아는 처지이니...사다주겠다고??? 그런데..지난장에 영해서 만났는데...수꾸 사왔느냐?했더니...대답이 좀 애매모호하더군요... 하긴 탤런트 임현식씨도..무슨 친환경..식
터구 no.3 ‘탄력크림찾아’집구석3일뒤지기 터구 시리즈 3탄...얼마전 친구가 보내준 ‘탄력크림’을 분명히 어딘가? 두었는데...책상밑에도...오만데 다 뒤져도...영 보이질 않아... 온집구석을 3일동안 홀랑 뒤집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감춰 둘만한 곳이 없는데...집구석이라해봐아 불과 몇평 안되는데...한숨 자고 또 찾아보고...또 찾아봤습니다. 그러다 아..탁,,,,드디어 찾았습니다. 다람쥐가..겨울저장용 음식을 감춰두듯...저도 감춰둔곳이...이제 생각났습니다. 그러니 터구일 수밖에...어 허허허 찾고나니...어이없어서... 제가 왜? 보도자료 기타등등을 메인에 올리지 않느냐?하면...그분들은 이미 국민들이 권력을 주었고, 거기다가 국민혈세까지 마음데로 쓸수 있는 권한을 줬기 때문에... 그분들의 활동보고는...국민을 위해서 당연히 해야할 일이기에...메인에 올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터구 시리즈라던가? 뭐 우리 국민들이 살아가는 일상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런바 ‘사람중심’이라나? 뭐 아무튼 ..터구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 곳간은 텅비어 거미줄 치게 생겼습니다.만은...터구는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왜? 터구
박정희대통령 102돌 탄신일을 맞아 ‘생가보존회장 전병억’은 조촐한 탄신일 행사를 치뤘다. 이는 ‘수능시험’이 있는날이어서...박정희대통령 유족측의 뜻에 따른것이라고 했다. 이날 박정희대통령 유족들은 단 한명도 참석치 않았고,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 김상철 구미부시장 백승주 국회의원 장석춘국회의원과 경북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탄신행사 진행은 초헌관 전병억[생가보존회장]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백승주 국회의원께서 박정희대통령에게 술잔을 올렸다. 이어 박정희대통령께 ‘문안인사’를 올리고 싶은분들에게 ‘문안인사’를 허락했다. 전국적으로 경제상황이 어려운 때문인지... 구미시 주민들은 ‘LCT’를 경기도로 옮긴분들에게 대한 원성이 높았고, 전국 지자체중 가장 우수한 지자체가 구미시였는데... LCT가 경기도로 옮긴후...구미시 경기가 급속도로 악화되었다며, LCT를 경기도로 옮겨가는걸 막지 못한 지역 정치인들에 대한 원망이 대단히 높았으며, 그에 상응한 댓가를 반드시 받아야된다는 여론이다. 더구나 박정희대통령 흔적지우기...박근혜대통령 흔적지우기에 대한 반발 역시 만만찮았다. 구미시민들은 ‘박정희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에게 가
이날 전국각지에서 많은분들이 참석했고, 올들어 가장 쌀살한 날씨임에도 멀리 지방에서 온분들은 서로를껴안아..쌀쌀한 추위를 녹이기도 했습니다. 멀리지방에서는 거의 새벽3시 아니면 전날 자정에 출발한 탓에...체감기온은 아마 상당히 추웠을것입니다. 더욱 박근혜대통령께서 지금 구속된 상태라...모든 지지자들은 심정적으로 격앙이되었을것으로 짐작합니다. 모든분들께서 오로지 박근혜대통령 건강을 걱정했고, 하루빨리 석방되 지금 중병중인데...치료를 받을수 있길 희망했습니다. 그러니 모든 지지자들의 행동은 신중할 수밖에 없음은 당연합니다. 이날 장경순 민족중흥회 명예회장 정재호 신임 민족중흥회회장 유정복 전인천시장 정해식전국회의원 사상기전국회의원 더 눈에뜨인분은 배병휴 경제신문논설위도 참석했으며, 환광옥전비서실장도 참석했고, 조갑제 월간조선대표,등등 평소에 참석치 않은 많은분들도 참석했습니다. 이날 조원진우리공화당대표가 참석하자... 많은분들이 박수와함성으로 지지해주었는데, 그 이유는 비폭력으로 3여년간 태극기집회를 이끌어온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였습니다. 황교안 자한당대표 나경원 원내대표가 참석하자..왜? 죄없는 대통령을 구해주지않았나?하는 울분을 폭발시킨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산천초목도 슬퍼하던날 당신의 마지막가는 길을 지켜보는 겨레의 물결이 온 장단을 위덮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빌었다오. 가신님 막을 길 없으니 부디부디 잘가는 영락 극락하시어 그토록 사랑하시던 겨레를 지켜보소서 불행한자에게 용기를 주시고, 슬퍼하는자에게는 희망을 주고 가난한자에게는 사랑을 베풀고, 구석구석 다니면서 보살피더니 이제 마지막 떠나니 이들 불우한 사람들은 그 따스한 손길을 어디서 찾아보리 극락천상에서도 우리를 잊짐ㄹ고 길이길이 보살펴주고 우아하고 소담스런 한송이 흰목련이 말없이 소리없이 지고 가 버리니 꽃은 지고 가 버리니 꽃은 져도 향기만은 남아 있도다 아는지 모르는지?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도 꽃이 피고 꽃이져도 밤이가고 낮이와도 당신은 아는지 모르는지 해가 뜨고 달이 져도 여름이 가고 가을이 아도 당신은 아는지 모르는지 당신이 이곳에와서 고이 잠든지 41일째 어느날 저녁식사뒤 김정념 비서실장 최영철의원 차지철 경호실장 유혁인 정무수석과 청와대 식당에서 저녁을 함께 한뒤 아내없는 침실로 돌아와 그리고 시 한편 이제는 슬퍼하지 않겠다고 몇 번이나 다짐했건만 문득 떠오르는 당신의 영상 우아한 모습 그 다정한 목소리 그 온
육영수여사 제44주기 추도식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렸다. 이날 서울의 무더위는 38도 엄청난 폭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오셨다. 개인적으로 지방에서 새벽일찍 출발해..육영수여사 묘소 박정희대통령 묘소에 참배하는 많은 추모객들을 콩죽같은 땀을 흘리면서도...끝까지 추모식장을 지켰다. 더구나 김석삼[말레이시아사바대학교수 께서는 구미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방문하고 이곳에 참석했다는 첫마디..추모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본기자도 가장 먼저 ‘육영수여사님,박정희대통령님’묘역에참배했고, 박지만,서향희님의 화환을 보고 그만 울컥했다. 박근혜대통령께서...모진고초를 겪고 있는 이때...옥천에서 상경한 옥천육씨 종친회원들의 표정은 그저 착잡하기만 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는가? 본기자는 벌써부터 어느 정치적단체나 가입하거나...정치적목적으로 정당에 가입하지 않기로 결심한바 있다. 다만..이른새벽에 출발해서 ‘육영수님’ 추모식에 참석한 것은 대한민국 올바른 국민으로서....대한민국 올바른 교육과 소록도...등...나환자촌에서 봉사활동을 해온...우리의 영원한 국모님의 추모하기 위해...참석했다. 돌아오는 ktx열차방송에서는 연합에서 ‘육영수 옥천에서 추모식’이
조웅천을 공직기강비서관에 천거한자 과연 누굴까? 정말 궁굼하다. 모두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대통령은 친인척을 거의 사찰하다시피...철저하게 관리해온 것 누구보다 본인이 더 잘알고 있다. 역대 대통령 친인척들은 다 국회의원 한자리씩 다 했다. 더민당 김홍걸의원도 현직 국회의원이 아닌가? 그런데도 박근혜대통령 친인척들은 숨소리도 한번 크게 내지 못할 정도로..엄격한 관리를 받고 있는 실정인데... 조웅천 전공직비서관[현 더민주국회의원]이란자가..대통령 실세운운 그걸 미리 터트린건 TV조선이고,,그걸 냉큼 받아...사실확인도 하지 않은체,,보도한건 한겨레,경향등등이다. 국회의원들의 주변을 한번 살펴보라...친인척들...다 한자리씩하고...드러나지 않았지만...각지자체예산도 마음데로 떡주무르듯이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상하게 며칠전부터..기독교인들이 떼로 몰려 다니면서...전도라는 이름하에...돌아다니고 있고, 본인의 집에까지찾아왔다. 전도활동이겠거니...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까마귀날자...배떨어진다고...반핵단체들이...지역을 헤집고 다니면서...현정부 비방과함께...원전없어도..전기 남아돌아간다.라는 해괴한 말들을 풀고 다니는데... 당장은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