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대게축제..가..25일부터..시작 됩니다. 영덕군 담당공무원...그리고..많은..공무원들...제가,..근 30여년간 영덕대게축제..때 마다...손발이 꽁꽁 얼어가면서...취재해준것 아마..다..아실 겁니다. 그런데..월월이청청..기사와 사진까지...전부 다..자기들 마음데로 가져가서..사용한것...다..잘 아시지요.. 또..다시..당하기 싫습니다. 위..사진은..제가 수많은 사진 촬영한것 중 한장이 남았군요.. 뭐 이번 영덕대게축제..는...우공당..조원진...아마도??? 전 축제를 관장하는걸로...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축제위원장이었던...이춘국 위원장은...그러지는 않았는데.. 아 글쎄..대구대학이라나..어디..서..쌔띠빠지게...촬영하고... 대게 몇마리 얻었는데.. 참..기가막혀서.. 전부 먹도 못하는..물만 가득찬 물게였습니다. 해서..이번에도..역시 조원진 우공당이..전행사를 관장한다니.. 뭐..별반 다를것이 없다는 판단입니다. 고생하는 .공무원들을 생각하면...취재해주고... 홍보 해주고 싶지만... 조원진 우공당의..들러리가..될수는 없습니다.
영덕장날인 오늘 ‘강추위’가 정말 대단해요.더 대단한건 ‘영덕할매’들입니다. 며칠째..감기로 인해..코피가 계속 쏟아져...오늘은 좀 느즈막히...‘영덕장날’이라...영덕장을 찾았습니다. 아 그런데..그 강추위속에서도...영덕할매들 정말 대단해요... 더 대한한건..난전에 장사하시는 할매들...그 강추위와 칼바람속에서도...작은 난로 피워놓고..앉아있습니다. 장날이라고는 하지만...저야 뭐 별로..구입할 것도 없고...코피야 터지던 말던...계속 움직일려고 나왔습니다. 그러다보니...쟁암...에서..행님이..밤을 가지고 나와서...생선파는쪽에 아낮아 있습니다. 같은 남정면 출신이고..더구나 윗동네 아랫동네..살았던..가까운 이웃이라...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포차옆..과일,채소파는..데...양해를 구하고...자리 마련해줬습니다. 제가 먼저 밤 한되박 구입했고요... 쟁암은 거의다..잘 사는 동네고...형님말은..추운지ㅣ 모르고 밤을 가지고 나왔는데...몹시 춥다면서...손이 꽁꽁 얼었다고 합니다. 해서 이리 저리 아는 안면으로..좀 팔아주었습니다. 거기다가 배달까지 해주었고요...해서..같은 이웃이란 그 情이 좋은가 봅니다. 저야 무 한 개..형님에게…
내가 촬영한 많고 많은 사진을 가지고 간 사람들...돈 벌만큼 벌었으면..내 사진 돌려주라.. 경주엑스포공원에서..터키 여성대표 터키에서 온 많은 분들이..제가 사진 촬영을 요구했고, 그분들의 요구로 많은 사진 촬영 해준 것이...다..없어졌습니다. 더구나..박근혜대통령님 유럽순방당시...이춘상보좌관께서...박근혜대통령님..각국방문시마다..참전용사 묘역을 참배했고...6.25전쟁 당시 참전용사님들을 직접 찾은 귀중한 사진들이 다 없어 졌습니다. 특히 네덜란드 ‘화훼단자’ 방문당시...귀중한 사진들이 몽땅 다 없어진건 물론... 유럽순방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당시를 촬영했던 사진은 물론...연합에서..저를 촬영한 제게는 귀한 사진마져 없어졌습니다. 더구나..봉화 참새미골..깊은..계곡까지..가서 촬영한 사진과..봉화..태백산고지..곶감..등등의 귀중한 사진까지..다 없어졌는데... 꼭 누구라고 특정하지는 않겠지만... 돈 벌만큼 벌었으면...사진만은 돌려 주셨으면 합니다. 이 소나무 굴취사진은 무려..30여년전 사진입니다. 30여년전 사진은 다행히 제가..무사히 보관할수 있어서...다행입니다.만은..봉화 참새미골 깊은곳 까지 가서 촬영한 사진등등..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추진위원들..눈보라치는 궂은 날씨에..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을 위해.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테블릿 pc 조작....단돈 1원한푼 받은적 없는 ‘박근혜대통령님’께..법전에도 없는 ‘묵시적 청탁, 경제공동체’로...징역 30년 구형한...한동훈 검사.....바로..검찰공화국..법도 없고, 사회적 양심도 없는...검찰공화국..이..권력..최고의 권력이란 것... 더구나..김부겸총리께서...‘코로나’ 방역..보수도 진보도 없다고 하셨는데... KTV에서는 김종필 전자민련총재...대일문제..로..밀심이라나? 뭐라나? 그럼 역대 정권마다...또 국회..역시...모든 정책 또는 국회에서..논의된..모든 것을...다..공개하고 있나요? 다..잘 알다시피...박정희대통령께서...독일에 돈빌리려 갔다가...파독광부,간호사들을 만나서...눈물을 흘렸다는...사실은 잘 아실것이고.. 60년대..보릿고개 시절은..지금의 어른들은 잘 아실겁니다. 너무 가난한 나라였기에...자국민들인..서독광부..간호사들의 열악환경에서..일하는 모습을 보고..박정희대통령내외분게서....돌아오는 차안에서..눈물을 너무나 많이 흘려서... 당시..서독대통령은 직접..눈물 닦으시라고.
한참 어린 천재인검사한테 받는 수모도 수모려니와 이 사건을 직접 주도하고 있는 윤석열검사의 능글능글함은 나의 수모감에 기름을 끼어얹는 격이었다. 그런 저들이 나를 가만 두겠는가? 어디 두고 보자는듯 헤어지는 자리에서 수갑을 풀어주는 검사의 눈빛에 증오심까지 어려있어 보인다.도대체 내게 무슨 원한이 있기에? 이대로 있을 수만은 없다. 무언가 해야겠다.차라리 죽는게 낫지 않을까? 나 혼자 짊어지고 가자. 다른 사람들은 더 이상 손대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가자. 설마 저들도 사람일진대 내가 유서로 남긴 부탁을 안들어주겠는가? 아니다.그렇게 허무하게 죽을 순 없다. 소위 적폐청산이라며 이미 적화된것이나 다름없는 이 정권에서 박근혜대통령을 먼지떨이 하며 없는 죄를 만들어낸 최일선의 책임자는 누구인가? 반공을 국시로 삼아온 국가에서, 그것도 30여년을 군에서 생활해 온 내가 현 시국을 적화상태라고 정의하지 않는다면 누가 할것인가? 문재인,임종석 조국,이해찬같은 숱한 주동세력이 뇌리를 스친다.접근성이 힘들다는 무력감 또한 온 몸을 훑는다. 내가 할 수 없다는 선이 그어지자 내가 할 수 있는건 무엇인가에 집중했다. 윤석열이다. 그를 제거하자.그리고 그 자리에서 나도 죽자.
터구의 8번째 이야기입니다. 신새벽 쓰레기 분리수거해서 버리고...뭐 이것 저것하다. 밤하늘을 보니...별이 몇 개가 반짝 거립니다. 사실 좀 고단합니다. 해서 몸살로 끙끙거렸는데...별을 보고는...아 강구항으로 가면 뭔가?를 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또 강구위판장을 중심으로...새벽마다 ’리어카‘에다가 활어를 싣고 달리는 형님,동생이라고 일단 해둡시다.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도 계시고...저보다 적은분들도 있음으로.. 왜? 이분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으냐? 그 옛날 진해행암동에 거주하는 ’이정자‘라는 분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이분은 남편잃고..바닷가에서..고기잡이외 달리 생계를 이어갈 방법이 없어서...작은배로 주낙을 했습니다. 앉아서 주낙을 한다는 것은...허리에 굉장한 무리가 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생활고통이 큰때문이지만...성당을 다녔어요...그러던중 모모씨의 어장을 살짝 들어갔다는데...그 어장주인이 여자인 이분을 빳다로 쳤다는 것입니다. 해서..거의 허리를 못쓰지만...섕계를 위해...관절염약을 먹어가면서...작업을 계속해온분입니다. 문득 그분 [당시 형님이라칭했음]생각났습니다. 북부지방에서는 당시 여성들이 종아리를 내놓는것
여름의 한가운데서...더위를 식히고자 이른 아참연못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다행히 연꽃 아 참 연꽃은 오늘 처음 촬영했네요...나비...그리고 초록과 노랑이 주는 여름만의 아름다운 자연이 색깔.. 그냥 그렇다고...참 깊은 인상을 받은것은 벌꿀입니다.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사람들이 못따라 가겠네요... 서민이야..언제 가난하지 않는 적이 있나요? 해서 그다지 서러울것도...부끄러울것도 없습니다. 언제든 그런 대접을 받아왔으니까요.. 그런데 저 꿀벌처럼 열심히 일할수 는...없나요?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을 위해....동대구역으로 갔습니다. 태극기든 분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했고, 박근혜대통령 천만명 무죄석방 서명을 하기위해...서명대로로 갔습니다. 무죄석방 서명을 했습니다. 애국당에서...당원으로 가입하라고 권유하더군요. 단호히 거절했고, 애국당에서도 저의 의사를 존중해줬습니다. 대구경북민들은 ‘박정희대통령’ 그리고 새마을운동...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 지긋지긋한 보리고개를 극복하고, 눈부신 경제발전한것도 다 박정희대통령 덕분이라는 것 아마 모르는분들은 없을것입니다. 대구경북민의 한사람으로서...민족의 영웅인 ‘박정희대통령’을 추모하는건 당연한 일이거늘...작금의 현실은 피눈물 날 정도로...박근혜대통령 탄핵시키고...불법감금한것도 모자라...박정희대통령 지우기에 나선 정치인들에 대한 일종의 저항감이라고 해야되나... 그저 서명만 했습니다. 더구나...박근혜대통령 탄핵당시 종편에서는 날이면 날마다...시간대별로...가짜뉴스와 패널들을 동원해서...탄핵선동질을 해왔다는 사실...그럼에도...그들은 단 한번의 반성조차없이... 요설을 늘어놓고 있는 현실에서...참으로 안타까운 마음...금할길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보
박정희대통령 탄신 백한돌 기념행사를 취재하면서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더구나 유가족은 눈을 씻고봐도...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죄없는 박근혜대통령께서 서울구치소에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지도...3년이 넘어섰습니다. 더구나 지금 건강이 매우 악화되었다는 일부 보도에...더욱 더..좀 그러했습니다. 우선은 구미를 찾게된 이유는...마음한켠에...알 수 없는 동요로...아...나는 뭔가? 어느 친구의 저에 대한 평가는 ‘사람에 대해 굉장히 성실한 사람이다’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에 대한 성실함이..때론 좀 그러한 상황에 몰릴때가 있었습니다. 해서...마침 저의 생일인지라...무작정..딸에게...간다고...전화하고..오징어몇마리...들고 갔습니다. 사위는 장모님 맛있는 한우를 대접하겠다고..전 손 사래를 쳤습니다. 한우를 먹어본지도 오래됐지만...한우를 제가 제대로 소화를 시키지 못합니다. 그저 생선 또는 된장...등등만 먹어서인지...항상 뒷탈이 나기 때문에...전후사정을 사위에게 설명하고... 일금 4,000원짜리 콩나물국밥으로..떼웠습니다. 그런 장모가 안스러웠는지...사위는 패딩옷과 속옷..등등 한보따리를 사서 저에게 안겼습니다.…
헌재 앗 실수 8:0 헐 인민공화국? 헌재가 대단히 실수했다. 그 누가 듣고 보더라도...8:0 으로 대통령 탄핵인용했다는건...그들만의 약속된 플레이를 한것이라고.... 불과 1시간만에...헌재앞 아스팔트엔 애국국민의 선혈이 낭자했다. 애국국민 4명이 사망했다. 그 현장엔 눈물로 범벅이었다. 본기자가 잠깐 손님과 차한잔한 순간에 순식간에 벌어진 참사였다. 대통령 변호인단은 법리적 판단이면 당연히 기각될것이라고 했고, 헌재의 결정문 낭독속에는 법리적 판단이 아니라... 그들만의 약속된 플레이를 한것이었다. 대부분의 애국국민들은 믿기지않는다는 듯 헌재의 결정문 낭독을 듣고 또 듣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들은 한없는 눈물을 흘렸다. 대통령을 받쳐줄 여당의 배신이 가장 큰원인이라는 것...국회의 독재권력과 야합한 헌재가...죄없는 대통령을 탄핵했다는 울분들이...마구 마구 쏟아졌다. 조갑제씨는 박근혜대통령이 싸우질 않았다는 것을 지적했는데... 집권여당이 대통령을 배신했고, 결국은 대통령 혼자 싸운것인데...대통령에게 마치 원인이 있다는 식으로 칼럼을 썼다. 박근혜대통령은 한나라당 당시...천막당사로 옮기면서...당을 살렸고, 또 한나라당 대표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