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는 ‘메르스’사태때 문닫아 걸어 잠근자입니다. 정의화는 당시 국회의장으로서..민생을 돌봐야하는 의무와책임이 있는자..인데도...자신이 운영하는 ‘봉생병원’ 문을 닫아 걸어 잠근자입니다. 더구나..국회의장인 동시에..의사였으므로...자신이 운영하는 ‘봉생병원’문을 닫아 걸어잠갔다는건...도저히 인간으로서도 할수 없는 아주 ‘나쁜짓’을 한자임은 물론... 의사로서도..아주..나쁜짓을 한자입니다. 모든 국민들을 궁휼이 여기고...돌봐줘야할...국회의장[메르스사태때]이...책임과 의무를 내팽개치고..자신의 안위만을 지켰다면... 어느 누가 이같은 자들 용서할수 있겠는가? 더구나..안철수후보는..당시 같은 부산지역에 거주했으며, 같은 의사로서...정의화 당시국회의장이 이러한 나쁜짓에...대해...단 한마디..말조차 없는...아주 비겁한 행동을 했던 것... 같은 의사였다면...정말 국민을 위한..의사였다면... 정의화의 이와같은 아주 나쁜짓에 대해..국민들을 대표해서...지적했어야 옳았으나...안철수후보는...그냥..외면 한것이었다는 것... 정의화..조국은 도데체 어딘가? 정말 묻고 싶고...국회의장으로서...의...책임과의무를 다 하지 않은 아주 나쁜 정치인
전직공무원...지방선거출마자..등등..좀 요란한 것 같아 보였고...일부..윤후보측 인사중 간혹..마스크를 공공연하게..쓰지 않는 간큰 사람들도 보이더군요... 뭐..당선되면...‘문통’ 바로 잡아넣는다고...말하는 분들도 있으니... 간 큰건 당연한것이고..또 특이사항은...노점상인에게 구입한..배추등등이..썪었다고 항의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늘..그런 시비가 있어왔는데...좀 과하게..‘장사 똑바로 하라’듣는 사람이 좀..거시기 할 정도였다는 것... 더 무서운건...임시시장에는...마스크나..백신을 안맞으면..바로..고발조치 된다는 것이어서... 그냥 한쪽에 쭈그리고 앉아 있다가...생필품은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생강 5,000원어치..시금치 한단 5,000원...그 이상은...가정경제 사정으로... 또 범보다 더 무서운건..공공요금인상..물가인상..등등..범보다 더 무섭습니다. 상하수도..세..를..전엔 4,800원 정도였는데..이번엔 무려 2.5배 오른 12,500원을 냈습니다. 정말 물가..장난 아닙니다. 더구나..식품..그중 감자..기타등등..은..인상된건 물론...일반 서민들은 가정경제탓으로 움추려들 수 밖에 없는 실정인데... 코로나로
터구[no.64] 생활은 현실입니다. 터구의 예순네번째 이야기입니다. 며칠전 포항병원을 다녀오는중...‘김대중전대통령’에 대한 말을 하더군요...그분의 말인즉 호남 즉 호남곳곳 그리고 무안등 각도서지방의 발전상 대해...매우 감탄한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김대중 전대통령께서는 호남을 발전시킨 인물이라는 것입니다. 듣고보니..호남지역 곳곳...상당히 발전한건 물론..각도서지방이 수많은 섬들사이에 연결된 것 저도 뉴스를 통해 봤습니다. 그분 말씀은 역으로 생각하면...또 다른 해석의 여지가 있습니다. 물론 유승민전의원이 광주아문법에 3조4천억원과 매년 800억원을 지원해준것도 있지만... 아무튼 호남지방..그것도 섬과 섬들을 잇는 연결망은..매우 잘된 것으로 국민들은 보고 있으며, 경북지방분들이...매우 부러워한다는 것입니다. 왜? 경북은...또는..경남은 저렇게..발전하지 못했는가? 하는 우회적인 불만일수도 있습니다. 단순히..여와야..의 문제가 아니라...자기고향발전에...전직대통령들께서..얼마만큼..애를 썼느냐?에 대한 성적표이기도 합니다. 전 보다시피 터구 올시다. 좀 모지리에다..항상 다른사람들에게 뺏기기만하고..그것도 힘이없어서..변변히 말 한마디
하병두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5분자유발언 시간을 주신 김은희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영덕군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계시는 이희진 군수님과 6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최근 우리군의 최대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육상․해상풍력, 화력,태양광 발전사업, 그리고 선거후 군민화합에 대해서 군민들의 의견과 저의 소견을 밝히고자 하니 전향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현상황을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3년전 원전유치와 관련한 주민투표의 아픈 상처들이 이제야 아물어가고 있는데 또다시 대단위 육상․해상 풍력과 화력,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민심이 갈라지고 있습니다. 먼저 논란의 중심인 해상풍력단지 개발사업은 2018년 3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우리군이 신청하여 선정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지난 6. 13 지방선거에서 불거졌고 군수님께서는 주민들의 동의없이는 사업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표명하여 마무리 된것으로 알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우리군에서는 국책사업이라는 명분으로 사업추진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해양생태계 파괴와 어족자원 고갈, 바다환경 오염등을 가중시켜 어업인
울진 2018 뮤직팜 페스티벌이 울진엑스포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27오후 7시부터 시작됐다. 이날 이종호 한울원전본부장을 행사전부터 나와..직접 행사진행상황을 지켜보는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고, 한울원전직원들 역시 각자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처음 행사시작때까지만해도...앞자리만..계속..계속 군중들이 밀려들기 시작해...드넓은 울진 엑스포공원을 꽉채웠다. 이종호 한울원자력본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수원은 끊임없이 안전을 위해 노력하며, 내일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세계최고수준의 원자력발전 세계6위 국제적 기술력을 갖췄고, EU에 이어 두 번째 원전을 수출하고 있다. 수력과 양수발전을 통해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자연과함께 더불어 풍력,신재생에너지사업,전기자동차,에너지 신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며, 연구개발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해서 ‘에너지 걱정없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겠다고 했다. 잠깐 한수원직원들과 대화도중 고리원전같은 경우 ‘정부의탈원전정책’으로 인해...협력업체가 생산을 중단하고 있으며, A/S조차 해주지 않는데, 이는 분명한 직무유기다.고 했다. 또 탈원전정책으로 인해...원자력고급인력들이 해외로 유출될수
신임 이종호 한울원자력본부장의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조촐한 오찬겸 기자간담회는 약40여명의 기자들이 참석 이종호 한울원자력 본부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한울본부는 가장큰 본부다. 또 거리가 상당히 멀다. 울진본부 직원들의 발전을 바란다.는 표현을 의미심장하게 했다. 건배사 역시 울진-원자력 건배...이는 현정부의 ‘원자력정책’에 대한 눈치보기가 아니였나? 이종호 신임 한울원자력본부장은 공학박사출신으로 한수원에 오랜근무를 했으며, 한국원자력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각 자치단체장들이나 정치인들은 ‘하늘에 별도, 달도’ 다 따줄것처럼 말하지만...한국원자력에너지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이종호 본부장’이나..한울원전 직원들은 ‘에너지산업’의 현실을 보고 있으므로...언행의 상당한 책임감을 동반하고 있다.고 보여지며, 이날 참석한 기자들들은 ‘전기세폭탄’을 걱정했으며, 실제로 각언론사에서는 ‘냉방사용’을 자재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한다. 기자들뿐만 아니라..지역주민..소상공인들..기업체 역시..연일 폭염으로 인한 ‘전력과부하’ 또는 ‘전기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는건 아닐까?라는 우려감이 상당한 상황에...‘전력의 안정적인 수급’에 대한 불안감을 가
한울원전 주변 9개마을의 주민대표와 공동으로 2017년 5월과 11월에 채취한 9종 82개 주민관심사료와2017년 한해동안 한울원전 주변에서 채취한 608개 시로에 대한 환경방사능을 분석조사했다. 분석결과 육상시로에서 Cs-137[주민관심시로 표층토양, 표층토양,하천토양] 1-131[지표수] Sr-90[표층토양,솔잎,우유,곡물,과일류,채소류] H-3[빗물,곡류] C-14[육상식품류]가 검출되었으며, 해양시로에서는 Cs-137[해수,해저퇴적물,어류] Ag-110m[저서생물] H-3[해수,해저퇴적물,어류,패류,해조류]이 검출되었다. 육상 및 해양시료에서 검출된 Cs-137과 Sr-90의 방사능 농도는 우리나라 일반 환경에서와 동일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죽변의 지표수[2월]에서 1-131이 평상변동 범위 이내로 검출되었다. 원전가동에 의한 영향으로는 방사화핵종인 Ag-110m이 원전시설내인 배수구의 해양생물[저서생물] 시료서 검출되었으며, H-3가 일부 시료에서 미량 검출되었다. Ag-110m은 1992년 이후 발전소 인근해역에서 검출되었으며, H-3가 일부 시료에서 미량 검출되있으며, 현재 매우 낮은 방사능 농도를 나타내고 있다. 2017년 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성]는 ‘2018년 온배수이용 양식 어,패류방류’행사를 6월5일 11시부터 울진군 북면 석호항에서 가졌다. 이날 이희성 한울원자력본부장, 관계직원..울진부군수 수산과직원 석호어촌계장과 어촌계원들...울진해경 한울원전 출입기자단 약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시작됐다. 특히 이날 손병복 자유한국당 울진군수후보도 행사에 참석했다. 식이 시작되기전 잠시 행사장에서..짤막한 대화도중...정부에서는 ‘원전’수출을 수출할려고 하면서 정작 가장 값싼 에너지를 생산하는 ‘원전’을 폐쇄하겠다는건 논리적으로 맞지않은다. 또 ‘원전’기술은 고도의 과학기술인 동시에...전문과학분야 인재양성이 오랜시간이 걸리는 일인데.. ‘전문과학분야’ 인재들의에 대한 정부차원의 인적자원을 보호해줄수 있어야...더욱 더 과학이 발전할수 있을텐데...하는...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희성 한울원자력본부장 얼굴에도 깊은 고민의 흔적이 역력했다. 전기세가 인상되면...모든 물가가 상승하기 마련이고, 서민들의 전기세부담역시 만만찮은건 물론 산업체는 더 큰부담으로 생산에 큰 차질을 빚을수도 있다고들 한다. 아침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신한울 발전1,2호기 ‘핵심기자재[MMIS/RCP]는 순수 우리기술로 성공시킨 [원전 제어계측시스템]Man Machine Interface System,MMIS 는 원전의 운전과 제어,감시,계측 및 비상시 안전기능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설와 유지보수가 ᄐᆞᆨ월하고 제어와 정보체계를 이중화하여 안전성과 신뢰성 그리고 원전편의성이 월등히 향상되었다는 한울원전측의 기자설명회가 있었다. 한울원전은 12월 13일 오전 9시30분부터 ‘출입기자단’간담회를 개최, 국산 APR1400원전 美 원ᄌᆞ력규제위원회 설계인증 사전심사통과 본심사 착수로 한국형 원전의 미국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한수원의 발표가 있었다. 더구나 영국은 한국원전을 우선협상대상국으로 지정...이는 한국원전 기술 우수성을 전세계적인정했다는 것으로 해석할수 있다. 한울원전에서 출입기자단 50여명과 함께 ‘국가기관산업’인 신한울원전 건설현장을 출입을 위해...철저한 ‘보안’을 위해...출입기자단들은...그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신한울 원전1,2호기 건설 현장을 견문하였다. 더구나 북한 핵미사일 지하 발사로 인한 ‘포항지진’ 발생으로 국내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환경속에서도...원전
시급1만원 어민들 분노폭발...강구위판장에서 만난 어민들은..‘시급1만원’에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 불똥이..‘다문화정책’에까지 이른 새벽 열대야를 피해 강구위판장엘 갔더니...어민들 삼삼오오 모여...‘시급1만원’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었는데, 대부분 외국인어부를 고용하는 업체는 ‘시급1만원’으로 상당한 타격을 받는다는 것이다. 더구나 외국인어부들이 받는 급여는 몽땅 국부유출이라는 것이다. ... 자한당 홍준표 대표에 대한 불만도 상당했다. 더민당2중대로..시급1만원에 대한 적절한 대응조차 못하고 있다고 비난을 퍼부었다. 자당출신 대통령을 탄핵한 ‘바른당’에 대해서도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박근혜정부는 MB정부가 청와대예산만 천억원의 빚을 넘겨줬고, 국채가 아닌 특수채만 398조에 달한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기에...그 분노가 더욱 큰것이고... 이런 사태를 만든 것은 다 ‘바른당’ 김무성,유승민,주호영,등등이라는 것이다. 빚만 넘겨받은 박근혜정부가 ‘절약에 절약’을 거듭해서 빈곶간을 채워놓으니...문재인정부가 서민이야 죽던말던...국가예산을 마구잽이로 낭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당장 공공일자리..로...농어촌엔 인